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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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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성회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2-06-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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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젊었을 때

정년의 때

그리고 집사라 불림을 받고 있을 때

 

그때

교회의 어른들이

제게 해주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구집사

말씀을 읽어야 해

기도해야 해

 

그렇게 해야 해

 

이 말씀을 어느 누구도

단 한 번도 해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으로는 들을 수 있었겠으나

그때는 그것이 내 귀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들을 귀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강단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시지요

말씀과 기도가 신앙과 믿음에 기초이며 출발점이며 끝점이라고

 

청년이여

말씀을 읽으라고 묵상하라고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들리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을 읽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때나 오늘이나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을 통해 큰 소리로 외치십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오직 성경으로
!

어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성경 20독까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읽으라고...
소리내여 큰소리로 
저는 녹음을 하며 읽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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