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 만에 아이를 잉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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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온미화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예수님을 멀리하고 대예배만 참석하는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삶의 주인이 되는 뒤바뀐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 묻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꺼야! 라고 생각하며 어리석은 생각을 지혜로운 생각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결혼 3년이 되어 가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전 모든 걸 내려놓고 날마다 하나님께 울며 기도했습니다. 제 주위엔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하나님을 만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시간보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더 중요했던 저에게 불임의 시련은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저는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임신여부를 알고 제일 먼저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시련이 없이 아이를 가졌다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가 아니라 당연한 결과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놀랍죠? 제가 이렇게 바뀐 것이 말입니다. 지금 절 이렇게 바꿔주신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아이가 없어 울던 저에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하나님 때문에 변화된 삶 속에서 행복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예수님을 멀리하고 대예배만 참석하는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삶의 주인이 되는 뒤바뀐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 묻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실 꺼야! 라고 생각하며 어리석은 생각을 지혜로운 생각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결혼 3년이 되어 가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전 모든 걸 내려놓고 날마다 하나님께 울며 기도했습니다. 제 주위엔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하나님을 만날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시간보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더 중요했던 저에게 불임의 시련은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저는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격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임신여부를 알고 제일 먼저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시련이 없이 아이를 가졌다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가 아니라 당연한 결과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하나님 정말 너무 놀랍죠? 제가 이렇게 바뀐 것이 말입니다. 지금 절 이렇게 바꿔주신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아이가 없어 울던 저에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도 하나님 때문에 변화된 삶 속에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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