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우리 목사님께서 저에게 안수를 ... 이미란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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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반 8기 이미란 집사 간증문
양육반을 해야 되기는 하는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셀 리더님께서 몇 번 전화를 하셨는데 망설이느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꿈에 우리 목사님께서 저에게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남편께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양육훈련을 꼭 받고 싶다. 주일 2시간 30분 정도만 이해해주면 안될까?\" 그런데 생각 외로 남편은 쉽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남편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나의 믿음 없음의 핑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양육반은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늘 피곤해서 못 읽는다던 성경책과 숙제 장을 늘 거실에 펴놓고 읽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도 숙제를 하고 있으면 남편과 딸이 아직도 숙제를 못했냐고 구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보시는 그리스도께 모든 염려를 맡겨야 했었는데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끙끙대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제가 찾을 때나 찾지 않을 때나 늘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부르기를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고 그 사역을 담당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자신 없고 부끄럽지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날마다 확신가운데 거하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그 능력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는 일류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다.
양육훈련을 마지막 까지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도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양육반을 해야 되기는 하는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셀 리더님께서 몇 번 전화를 하셨는데 망설이느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꿈에 우리 목사님께서 저에게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하고 남편께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양육훈련을 꼭 받고 싶다. 주일 2시간 30분 정도만 이해해주면 안될까?\" 그런데 생각 외로 남편은 쉽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남편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은 나의 믿음 없음의 핑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양육반은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늘 피곤해서 못 읽는다던 성경책과 숙제 장을 늘 거실에 펴놓고 읽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도 숙제를 하고 있으면 남편과 딸이 아직도 숙제를 못했냐고 구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보시는 그리스도께 모든 염려를 맡겨야 했었는데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끙끙대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제가 찾을 때나 찾지 않을 때나 늘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부르기를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고 그 사역을 담당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자신 없고 부끄럽지만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날마다 확신가운데 거하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그 능력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는 일류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다.
양육훈련을 마지막 까지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도 하나님을 알게 되어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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