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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막혔던 것이 뻥 뚤리는 것을 ... 김희자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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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 날개
댓글 0건 조회 628회 작성일 10-05-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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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양육반 김희자 집사 수료 간증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먼저 이번 양육반 훈련을 마치게 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양육반 등록은 하였지만 많이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첫 번 참석은 하였지만 성가대 연습도 해야 되고 연습하다가 양육반에 가야 되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가지;는 내려나야 되겠다. 생각하다가 여기서 한 가지를 내려놓으면 또 자시 시작하기가 힘들다는 결론에 다시 마음을 다져 먹고 좀 더 열심을 다해 두 가지를 다 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생활은 오래 되었지만 물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도 했지만 결혼생활을 하면서 주일에만 예배를 드리다보니 영적으로는 늘 갈급함과 무엇이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양육반 훈련을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제자 반을 하면 떠 큰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저를 비쳐 주시리라는 확신합니다. 정말 환경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끝까지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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