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는 목사님 설교...오광옥 성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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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증 문
양육 반 8기 오 광 옥
주님을 몰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헤 메 일 때 택하시고 vip로 초청해주시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마음속에 믿음 잃지 않고 양육훈련까지 마치고 간증의 자리까지 설 수 있도록 풍성한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구원 받기 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작년 9월10일 일할 수 있냐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믿음이 없던 저는 \'아 이것은 기도의 응답이다\'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믿음으로 구원받고 서울에서 살기를 늘 원하셨던 어머니의 기도와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제자대학 3학기를 하기 위해서 대신할 직원이 급히 필요했던 집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 한 멋진 방법으로 응답하셨고 저를 죄 속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여기어 손에 이끌리어 교회에 나오기는 했지만 교제에 활발하지 못한 저의 성격 때문에 조용히 주일 예배만 보려하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빠지려 하던 제게 하나님은 집사님들을 보내시어 저를 가만 두지 않으셨습니다. 열린 모임, 직장 예배, 주일 예배 , 찬양 예배, 셀 모임에 참석케 하셨고 양육 반 훈련까지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갓 믿음의 생활을 시작한 저에게는 감당하기 버거웠고 너무나 몰아치는 집사님들이 밉기까지 했습니다. 갓난아기에게 뛰어다니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항변도 해보고 핑계를 대고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양육 반 권유를 받고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는 목사님 설교와 찬양이 꼭 저를 두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가 되었고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다\'는 찬양 또한 눈물로 몇 번을 불렀는지...그때마다 은혜를 주셨습니다.
살아 계셔서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양육훈련을 시작하게 되었고 양육훈련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 사죄의 확신, 기도 응답의 확신, 인도와 승리의 확신 등 신앙의 기본적인 확신을 다지고 또한 수레바퀴의 삶과 묵상의 시간을 통해 은혜를 받고 훈련받는 동안 흔들릴 때마다 성령 충만 함으로 채워 주사 영적싸움에서 민감함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성장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실직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 위하여 또 다른 길을 예비해 주실 거란 확실한 믿음이 생겨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저의 직장에서의 어려운 문제도 멋지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제자대학훈련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ㅡ는 이사야 60:20절 말씀을 붙잡고 목사님과 한마음 한뜻으로 일만십만세계제자비전을 이루는 평신도 사역자로 거듭나서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심으시고 바라시던 또 따른 열매를 맺는 일에 주저하지 않으렵니다.
양육 반 8기 오 광 옥
주님을 몰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헤 메 일 때 택하시고 vip로 초청해주시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마음속에 믿음 잃지 않고 양육훈련까지 마치고 간증의 자리까지 설 수 있도록 풍성한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구원 받기 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작년 9월10일 일할 수 있냐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믿음이 없던 저는 \'아 이것은 기도의 응답이다\'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믿음으로 구원받고 서울에서 살기를 늘 원하셨던 어머니의 기도와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제자대학 3학기를 하기 위해서 대신할 직원이 급히 필요했던 집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 한 멋진 방법으로 응답하셨고 저를 죄 속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여기어 손에 이끌리어 교회에 나오기는 했지만 교제에 활발하지 못한 저의 성격 때문에 조용히 주일 예배만 보려하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빠지려 하던 제게 하나님은 집사님들을 보내시어 저를 가만 두지 않으셨습니다. 열린 모임, 직장 예배, 주일 예배 , 찬양 예배, 셀 모임에 참석케 하셨고 양육 반 훈련까지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갓 믿음의 생활을 시작한 저에게는 감당하기 버거웠고 너무나 몰아치는 집사님들이 밉기까지 했습니다. 갓난아기에게 뛰어다니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항변도 해보고 핑계를 대고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양육 반 권유를 받고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는 목사님 설교와 찬양이 꼭 저를 두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가 되었고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다\'는 찬양 또한 눈물로 몇 번을 불렀는지...그때마다 은혜를 주셨습니다.
살아 계셔서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양육훈련을 시작하게 되었고 양육훈련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 사죄의 확신, 기도 응답의 확신, 인도와 승리의 확신 등 신앙의 기본적인 확신을 다지고 또한 수레바퀴의 삶과 묵상의 시간을 통해 은혜를 받고 훈련받는 동안 흔들릴 때마다 성령 충만 함으로 채워 주사 영적싸움에서 민감함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성장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실직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 위하여 또 다른 길을 예비해 주실 거란 확실한 믿음이 생겨서 기다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저의 직장에서의 어려운 문제도 멋지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제자대학훈련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ㅡ는 이사야 60:20절 말씀을 붙잡고 목사님과 한마음 한뜻으로 일만십만세계제자비전을 이루는 평신도 사역자로 거듭나서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심으시고 바라시던 또 따른 열매를 맺는 일에 주저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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