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아! 네가 그렇게 힘드냐?...제자대학 5기 배용선 집사 졸업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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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제자대학 졸업 간증, 배용선 집사
우리교회에도 제자대학 훈련이 시작 되면서 나도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음번에 한다고 하는 것이 5기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따라야 하고, 시스템에 맞추어야 하기에 제자 대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훈련받는 동기생들의 적극 적이고 열심히 훈련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저도 더욱 도전이 되었다, 담임 목사님의 교육을 통한 교육은 대충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고, 정확하게 목적이 있는 교육이 계속 되었다,
날마다 수레바퀴의 삶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도해야 되고, 말씀 읽어야 되고, 큐티 해야 되고, 전도해야 되고, 수레바퀴 삶을 충실히 하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훈련을 받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곤하고 힘들다가도 훈련을 받아야 하기에 제자대학에 가면 행복했고 여러 동기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깊었습니다,
제자대학을 하기 전에는,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에게도, 소 닭 보듯이 예수 믿으라고 권면을 하는 정도였지만, 훈련을 받으면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 하든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복음을 전하게 되고, 교회를 자랑하게 되고 일단 교회에 한번 와 보세요, 라고 전도하는 것이 나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자 훈련 받으면서 기도가 중요함을 깨달았고 기도를 해야 하기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시외에 나가면, 창문을 열어놓고 큰소리로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큰소리로 불러야 알아 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기뻐 하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제자대학 학생으로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저가고 있으며, 하나님이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때론 삶이 힘들 때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몇 날을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용선아! 네가 그렇게 힘드냐? 뭐가 그렇게 힘드냐? 십자가를 저 보았느냐?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마무말도 못하고 주님! 죄송합니다,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부족하여 때론 힘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 하신 것을 생각하면서, 제자대학 훈련 받는 자로서 재생산의 역군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주장하신 서울서부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침을 따르며 순종하고 제자훈련을 받는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날마다 육신을 위해서 호흡하며 밥을 먹듯이, 영적인 삶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며 수레바퀴의 삶을 통하여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우리교회에도 제자대학 훈련이 시작 되면서 나도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음번에 한다고 하는 것이 5기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따라야 하고, 시스템에 맞추어야 하기에 제자 대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훈련받는 동기생들의 적극 적이고 열심히 훈련을 받는 것을 보면서 저도 더욱 도전이 되었다, 담임 목사님의 교육을 통한 교육은 대충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고, 정확하게 목적이 있는 교육이 계속 되었다,
날마다 수레바퀴의 삶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도해야 되고, 말씀 읽어야 되고, 큐티 해야 되고, 전도해야 되고, 수레바퀴 삶을 충실히 하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훈련을 받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곤하고 힘들다가도 훈련을 받아야 하기에 제자대학에 가면 행복했고 여러 동기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깊었습니다,
제자대학을 하기 전에는,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에게도, 소 닭 보듯이 예수 믿으라고 권면을 하는 정도였지만, 훈련을 받으면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 하든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복음을 전하게 되고, 교회를 자랑하게 되고 일단 교회에 한번 와 보세요, 라고 전도하는 것이 나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자 훈련 받으면서 기도가 중요함을 깨달았고 기도를 해야 하기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시외에 나가면, 창문을 열어놓고 큰소리로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이 큰소리로 불러야 알아 듣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기뻐 하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제자대학 학생으로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 저가고 있으며, 하나님이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때론 삶이 힘들 때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몇 날을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용선아! 네가 그렇게 힘드냐? 뭐가 그렇게 힘드냐? 십자가를 저 보았느냐?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마무말도 못하고 주님! 죄송합니다,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부족하여 때론 힘든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 하신 것을 생각하면서, 제자대학 훈련 받는 자로서 재생산의 역군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주장하신 서울서부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담임 목사님의 목회 방침을 따르며 순종하고 제자훈련을 받는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며 날마다 육신을 위해서 호흡하며 밥을 먹듯이, 영적인 삶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며 수레바퀴의 삶을 통하여 교회의 부흥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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