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던 동생이 기도로 치료되고... 송옥희 권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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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제자대학 졸업생 송옥희 권사
나의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저는 7살 때 처음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당시 제가 살던 충청도 당진 산골에 하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하시는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그 사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 안에서 살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정에 부모님은 불교를 믿으시는 관계로 제가 교회 가는 것을 반대 하셨습니다. 지금 기억하니 그때 주일학교는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곳 이였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은 신기했고, 찬송 부르는 시간은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만 교회출석을 하던 중 남동생이 아프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다 나을 것 같다는 동생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저는 얼른 목사님을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이 저와 우리가족을 사랑하셔서 복음을 주시기 위한 일이였습니다. 기도로 나은 그 동생은 지금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로 헌신하고 있고, 저희 가정 모두 예수님을 믿고 교회 출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그 후, 결혼을 늦게 하리라,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리라 생각하던 중, 목사님께서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말씀과 기도로 저를 지도해주셨고 얼마 안 있어 구성회 장로님을 만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 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두 자녀를 주시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큰 딸은 믿음의 멋진 반려자를 만나 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고, 첫 자녀 시온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자녀의 가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고, 일평생 신실하게 헌신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 합니다. 둘째 자섭이도 주님 은혜로 잘 자라서 지금 석사과정을 마쳐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길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믿음의 신실한 짝을 만나 같은 비전을 가지고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의 소원은 자녀들의 삶이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 사랑을 모두에게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또한 중보기도에 빚진 자로, 제가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 섬김과 나눔에 헌신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저는 순종하며, 사랑하는 우리교회의 믿음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때로 삶속에서 고난도 있지만,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은 언제나 필요한 것을 넉넉하게 공급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 가까이 인도하셨습니다. 앞으로, 주를 위해 살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감사와 기쁨으로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살고 싶습니다. 나를 구원의 자녀 삼으시고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립니다.
나의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저는 7살 때 처음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당시 제가 살던 충청도 당진 산골에 하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하시는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그 사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 안에서 살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정에 부모님은 불교를 믿으시는 관계로 제가 교회 가는 것을 반대 하셨습니다. 지금 기억하니 그때 주일학교는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곳 이였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은 신기했고, 찬송 부르는 시간은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만 교회출석을 하던 중 남동생이 아프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다 나을 것 같다는 동생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저는 얼른 목사님을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이 저와 우리가족을 사랑하셔서 복음을 주시기 위한 일이였습니다. 기도로 나은 그 동생은 지금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로 헌신하고 있고, 저희 가정 모두 예수님을 믿고 교회 출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그 후, 결혼을 늦게 하리라,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리라 생각하던 중, 목사님께서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말씀과 기도로 저를 지도해주셨고 얼마 안 있어 구성회 장로님을 만나 결혼하여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 안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두 자녀를 주시고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큰 딸은 믿음의 멋진 반려자를 만나 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고, 첫 자녀 시온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자녀의 가정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고, 일평생 신실하게 헌신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 합니다. 둘째 자섭이도 주님 은혜로 잘 자라서 지금 석사과정을 마쳐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자녀로 길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믿음의 신실한 짝을 만나 같은 비전을 가지고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의 소원은 자녀들의 삶이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 사랑을 모두에게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또한 중보기도에 빚진 자로, 제가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 섬김과 나눔에 헌신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이 약속하셨기에 저는 순종하며, 사랑하는 우리교회의 믿음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때로 삶속에서 고난도 있지만,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은 언제나 필요한 것을 넉넉하게 공급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 가까이 인도하셨습니다. 앞으로, 주를 위해 살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감사와 기쁨으로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살고 싶습니다. 나를 구원의 자녀 삼으시고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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