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대학 4기 졸업사 (안희주 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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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사
안녕 하세요 제자대학 4기 졸업생 안 희 주입니다.
양육 반, 제자대학 1, 2, 3학기를 마치고 졸업하기까지는 약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처음에 시작 했을 땐, 그냥 성경공부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쉽게 마음먹고 시작 하였습니다.
제자대학을 하면서 과연 제가 주님의 걸 맞는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훈련하는 동안 주님은 저희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밤을 새며 써낸 독후감, 새벽을 깨워야 하는 수레바퀴의 삶 그리고 용기를 내어야 하는 백지전도 실습, 모두 저마다 어렵고 힘든 환경 이였습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분, 어린아이 3명을 키우는 엄마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주님과 목사님과 동기들과 함께 하였던 3시간의 훈련은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감사함과 은혜를 주실까 라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힘들고 지치면 환경 탓을 하며 제자대학을 그만 두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동기 분들의 눈물과 위로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모릅니다. 또한 마지막 독후감 숙제를 하다가 저희가 항상 기도해야 될 감동적인 문구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쉽게 편한 삶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더욱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네 능력에 맞는 일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네 일을 감당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라 그렇게 되면 네가 하고 있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네 자신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체험하게 될 풍성한 삶과 네 자신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였습니다.
우리는 이 문구대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 주시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게 하시며, 또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에 대해서 비전과 복음의 합당한 군사의 삶이 어떠한가? 에 대해여 본을 보이시며 지금까지 훈련시켜 주신 우리의 스승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제 4기 졸업생들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열매를 향하여 달려가며, 우리교회의 비전인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일만 십만 세계제자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훈련 받은 제자들은 재생산 사역자로 달려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13일
제자대학 4기 졸업생 일동
안녕 하세요 제자대학 4기 졸업생 안 희 주입니다.
양육 반, 제자대학 1, 2, 3학기를 마치고 졸업하기까지는 약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처음에 시작 했을 땐, 그냥 성경공부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쉽게 마음먹고 시작 하였습니다.
제자대학을 하면서 과연 제가 주님의 걸 맞는 제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훈련하는 동안 주님은 저희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쉬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밤을 새며 써낸 독후감, 새벽을 깨워야 하는 수레바퀴의 삶 그리고 용기를 내어야 하는 백지전도 실습, 모두 저마다 어렵고 힘든 환경 이였습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분, 어린아이 3명을 키우는 엄마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였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주님과 목사님과 동기들과 함께 하였던 3시간의 훈련은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감사함과 은혜를 주실까 라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힘들고 지치면 환경 탓을 하며 제자대학을 그만 두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동기 분들의 눈물과 위로가 얼마나 고마웠던지 모릅니다. 또한 마지막 독후감 숙제를 하다가 저희가 항상 기도해야 될 감동적인 문구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쉽게 편한 삶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더욱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네 능력에 맞는 일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네 일을 감당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해라 그렇게 되면 네가 하고 있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네 자신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체험하게 될 풍성한 삶과 네 자신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였습니다.
우리는 이 문구대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 주시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알게 하시며, 또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에 대해서 비전과 복음의 합당한 군사의 삶이 어떠한가? 에 대해여 본을 보이시며 지금까지 훈련시켜 주신 우리의 스승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제 4기 졸업생들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 같은 열매를 향하여 달려가며, 우리교회의 비전인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일만 십만 세계제자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훈련 받은 제자들은 재생산 사역자로 달려가겠습니다.
2009년 12월 13일
제자대학 4기 졸업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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