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대학 6기 졸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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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업 사
안녕하세요. 저는 제자대학 6기 졸업생 박 순 규 집사입니다.
전교인 40일 릴fp이 기도가 너무 뜨거워, 이 무더위 여름 날씨도 우리를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가을 문턱에 밀려 왔습니다. 교회와 전 성도님의 기도 제목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응답의 복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6기생은 너무도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잦은 지각과 수레바퀴 삶을 잘 이행하지 못하고. 목사님 속만 많이 썩기는 우리 들였습니다. 주일 말씀 준비에 시간이 없으신 목사님께서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배정하여 주시고. 각종 교회 행사로 인해 피곤하신 몸이신 대도 우리를 사랑하시여 전심을 다하여 우리를 양육하여 주셨던 지나간 시간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
그러나 이에 부음하지 못한 우리에게 목사님은 항상 희망적인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는 빌립보서 4;9과 또 우리교회에 겨자씨와 누룩과 같은 존재다, 하시면서 우리를 세워주시고 잡아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학기 때는 우리가 직장인 것을 가만해서 시간을 변경하여 화요일 저녁 시간으로 옮겨 주시여 더욱 열심히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우리6기생을 보시면서 항상 안타까워하신 말씀이...... 3학기 후반까지도 제일 변화지 않은 6기생이라 하실 때마다 너무 너무 죄송하고, 변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이 부끄럽고, 도망치고 싶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니...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양육에 진가가 보이기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였고. 우리를 부르고 계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달고 부터는 조금씩 변화가 일어 낫습니다.
제자대학 훈련을 받는 중에 나쁜 습관이 고처지고. 수술해야 할 질병이 사라지고. 또 남편들도 변화되어가고, 우리도 훈련을 통하여 조금씩 변화 하는 것을 보면서..... 목사님의 기대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것을 보면서 희망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교육 현장에 성령님께서 임재함을 체험함으로써 놀랍고도, 참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감격에 눈물과 목사님의 치유의 기도가 지금도 귀전에 생생합니다.
스승 되어 주신 목사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훈련 받은 제자들은 1만 10만 세계제자 비전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자6기생 모두는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으로.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달려 갈 것입니다.
우리 6기생은 끝까지 목사님과 함께 교회 부흥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랑스러운 주님의 충성된 군사로 삶을 살겠습니다. 졸업에 기쁨을 맞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감 사 합 니 다.
2010. 8. 22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서울서부교회 재생산 사역자
제 자 대 학 6 기 생 일동
안녕하세요. 저는 제자대학 6기 졸업생 박 순 규 집사입니다.
전교인 40일 릴fp이 기도가 너무 뜨거워, 이 무더위 여름 날씨도 우리를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가을 문턱에 밀려 왔습니다. 교회와 전 성도님의 기도 제목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응답의 복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6기생은 너무도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초기에는 잦은 지각과 수레바퀴 삶을 잘 이행하지 못하고. 목사님 속만 많이 썩기는 우리 들였습니다. 주일 말씀 준비에 시간이 없으신 목사님께서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배정하여 주시고. 각종 교회 행사로 인해 피곤하신 몸이신 대도 우리를 사랑하시여 전심을 다하여 우리를 양육하여 주셨던 지나간 시간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집니다....
그러나 이에 부음하지 못한 우리에게 목사님은 항상 희망적인 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는 빌립보서 4;9과 또 우리교회에 겨자씨와 누룩과 같은 존재다, 하시면서 우리를 세워주시고 잡아주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3학기 때는 우리가 직장인 것을 가만해서 시간을 변경하여 화요일 저녁 시간으로 옮겨 주시여 더욱 열심히 훈련 받을 수 있도록 하여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우리6기생을 보시면서 항상 안타까워하신 말씀이...... 3학기 후반까지도 제일 변화지 않은 6기생이라 하실 때마다 너무 너무 죄송하고, 변하지 못한 우리 자신들이 부끄럽고, 도망치고 싶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니... 잘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양육에 진가가 보이기 시작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였고. 우리를 부르고 계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달고 부터는 조금씩 변화가 일어 낫습니다.
제자대학 훈련을 받는 중에 나쁜 습관이 고처지고. 수술해야 할 질병이 사라지고. 또 남편들도 변화되어가고, 우리도 훈련을 통하여 조금씩 변화 하는 것을 보면서..... 목사님의 기대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것을 보면서 희망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교육 현장에 성령님께서 임재함을 체험함으로써 놀랍고도, 참으로 행복한 시간들을... 감격에 눈물과 목사님의 치유의 기도가 지금도 귀전에 생생합니다.
스승 되어 주신 목사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훈련 받은 제자들은 1만 10만 세계제자 비전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자6기생 모두는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으로. 같은 열매를 맺기 위해 달려 갈 것입니다.
우리 6기생은 끝까지 목사님과 함께 교회 부흥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랑스러운 주님의 충성된 군사로 삶을 살겠습니다. 졸업에 기쁨을 맞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감 사 합 니 다.
2010. 8. 22
오직 주님 그 이름으로 행복한 서울서부교회 재생산 사역자
제 자 대 학 6 기 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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