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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제자로써 자질과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 방향이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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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 날개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10-08-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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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기 졸 업 생
박 순 규 집 사 간증문
제자대학 3학기를 졸업하면서.....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어느덧 12주,12주 , 또 12주가
다 끝이 났습니다.
주일 대 예배와 찬양예배만 참석했던 내가...... 양육 반을 수료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교회에 봉사하고 섬기는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임전도사님의 권유도 있고 해서 제자1학기를 신청했습니다.

우리교회 최초1호로 부부동반 신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못해 지각 선수가 되어 강사 목사님께 죄송하고 동료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지각하지 않으려고 준비를 잘하고 나가면 일하는 동료가 더 힘이 들게 시간을 뺏고 해서 내가 교육 받는 동안 나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그만 일 하겠다고 어름 짱을 낳지요. 성령님께서 동료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큰 문제없이 잘 협조해 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점점 시간이 가면서 저도 모르게 제자대학 수업시간에 잘 맞추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받으면서부터는 명품 제자로써 자질과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 방향이 설정 되어 졌습니다. 바로 두 날개로 잘 날기 위해서는 수레바퀴의 삶을 잘해야 함을 알고 실천하고 순종 했더니 모든 생활 여건이 변화 되었습니다.

3학기에는 지각 한번 안하고... 반 젊은 동료들에게도 누가 되지 않고 모범이 되고자 과제물도 성실히 준비하고 암송도 잘했습니다, 이제는 재생산 사역자로써 목사님과 사역 협력자가 되어 번성하고, 우리교회 부흥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일을 우리를 통하여 반듯이 만드실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훈련 받은 주님의 용사입니다. 전투에서 죽을 각오 되어있습니다.

훌륭한 지휘자가 계시고. 능력의 성령님이 항상 함께 동행하심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저는 기필코 승리 할 것입니다. 부족한 저를 제자 삼아 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이 모든 것을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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