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미 집사의 졸업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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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업 간 증 문
제 자 6 기 오 정 미
우리교회의 자랑인 셀 모임을 통해서 은혜로운 양육 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 몸 상태는 꼬리뼈부터 목 밑까지 당기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육신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육을 꼭 받고 싶어서 신청 했습니다.
양육 반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저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훈련받는 기간에는 죽지도 말라는 임 전도사님의 말씀, 저는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양육 반을 잘 맡치고. 제자 1학기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3시간이 넘는 장시간 훈련 속에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번은 훈련받다가 너무 심해 집으로 돌아 간 적도 있습니다.
이럴 때 마다 내 마음이 약해지고 그만 둘까. 생각 할 때마다 목사님께서 마귀가 은혜의 자리엔 방해를 하니까 절대로 저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고 기도로 승리하라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승리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용기를 얻어 도전하여 제자 2.3학기에 또 임했습니다. 3학기 때는 목사님께서 치유기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3학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여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받고 치유기도 사역과 재생산 사역 훈련시간 때마다 동료들의 합심기도와 자신이 훈련 받은 대로 실천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여 더욱 새 힘을 주셔서 통증 없이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훈련 받는 나를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많이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나의 육신의 고통을 통하여 확실한 표적과 기적을 보여주셔서 담대하고 확신을 가지고 재생산 사역자로써 우리 교회의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불신자들과 나처럼 고난 받는 성도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셀을 세우고 열린 모임을 통해서 사명을 다하여 번식 할 수 있도록 훈련 시켜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것으로 확실히 믿고 우리교회 부흥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 ~ 멘
제 자 6 기 오 정 미
우리교회의 자랑인 셀 모임을 통해서 은혜로운 양육 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 몸 상태는 꼬리뼈부터 목 밑까지 당기는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육신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나 양육을 꼭 받고 싶어서 신청 했습니다.
양육 반에 처음 들어갔을 때 저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훈련받는 기간에는 죽지도 말라는 임 전도사님의 말씀, 저는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양육 반을 잘 맡치고. 제자 1학기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3시간이 넘는 장시간 훈련 속에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한번은 훈련받다가 너무 심해 집으로 돌아 간 적도 있습니다.
이럴 때 마다 내 마음이 약해지고 그만 둘까. 생각 할 때마다 목사님께서 마귀가 은혜의 자리엔 방해를 하니까 절대로 저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고 기도로 승리하라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승리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용기를 얻어 도전하여 제자 2.3학기에 또 임했습니다. 3학기 때는 목사님께서 치유기도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3학기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여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받고 치유기도 사역과 재생산 사역 훈련시간 때마다 동료들의 합심기도와 자신이 훈련 받은 대로 실천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여 더욱 새 힘을 주셔서 통증 없이 재생산 사역자로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훈련 받는 나를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많이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나의 육신의 고통을 통하여 확실한 표적과 기적을 보여주셔서 담대하고 확신을 가지고 재생산 사역자로써 우리 교회의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불신자들과 나처럼 고난 받는 성도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셀을 세우고 열린 모임을 통해서 사명을 다하여 번식 할 수 있도록 훈련 시켜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준비시켜 주신 것으로 확실히 믿고 우리교회 부흥에 주역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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