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스님이 평생고칠수 없다는어깨를 전인적치유수양회에서 치료받고...임근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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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임근순 성도입니다.
이번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넷째동생을 통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보니 어떨떨하고 정신도 없었습니다. 나눔의 자리에서 기도제목을 뭐냐 물어 \"은혜충만하여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렸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집에 갈려고 했는데 차마 갈수가 없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말씀도중 방언은사에 대해 말씀하셨고 받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건지 몰라 손을 들지 않자 목사님께서는 어떤 건지 모르지만 손을 들라고 해서 들었습니다.
손을 들고 난 후 마음이 설레고 부풀었습니다. 설교말씀도 귀에 들어오고 집중도 잘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녁 후 찬양시간에 마음이 둥둥 뜨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안수기도 시간이 되었을 때…왠지 집사님 곁으로 가고 싶어 자리를 옮겨 앞으로 갔습니다.
마음속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안수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오신 줄 알았습니다. 눈을 뜨고 확인하고 싶었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혀는 말리고 이상한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 끝난 후 눈을 떠서 목사님이 어디에 계신가? 확인하고 싶어 보았더니 앞에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머리가 흐트러지고 얼굴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에 손을 얹은 분이 하나님인가? 목사님인가 궁금했습니다. 기도 끝난 후 목사님께서 방언은사 받으신 분 손을 들라 했습니다. 저는 잘 몰라 손을 들지 않고 뒤에 가서 집사님께 방언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혀가 말리고 다른 말이 나온다고 하길래 제가 계속 셀라셀라 나오는데 이게 방언이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그 후 다시 방언 받고 싶은 분은 가운데로 앉으라고 하고 저는 뒤에 서서 박수를 치며 기도하는 중 또다시 눈을 뜨고 하나님이신지? 목사님인지 확인하고 싶어 눈을 뜨려했지만 눈을 뜰 수 없고, 계속 입에서 셀라셀라 라는 말만 나왔습니다. 나중에 같이 참석한 동생한테 물어보니 목사님이 안수하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박수를 아무리 쳐도 어깨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어깨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도 치료가 되지 않아 무우채 하나 썰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침을 잘 논다는 유명한 스님도 찾아가 보았지만 제 어깨는 평생 고칠 수 없는 어깨라 했지만, 이번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통해 고질적인 어깨도 치유 받고 신기한 방언 은사도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두 아들을 데려오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아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온몸을 땀으로 젖으시며 기도해주신 목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나를 늦게나마 불러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번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넷째동생을 통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보니 어떨떨하고 정신도 없었습니다. 나눔의 자리에서 기도제목을 뭐냐 물어 \"은혜충만하여 믿음으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렸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집에 갈려고 했는데 차마 갈수가 없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말씀도중 방언은사에 대해 말씀하셨고 받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건지 몰라 손을 들지 않자 목사님께서는 어떤 건지 모르지만 손을 들라고 해서 들었습니다.
손을 들고 난 후 마음이 설레고 부풀었습니다. 설교말씀도 귀에 들어오고 집중도 잘 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녁 후 찬양시간에 마음이 둥둥 뜨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안수기도 시간이 되었을 때…왠지 집사님 곁으로 가고 싶어 자리를 옮겨 앞으로 갔습니다.
마음속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안수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오신 줄 알았습니다. 눈을 뜨고 확인하고 싶었지만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혀는 말리고 이상한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 끝난 후 눈을 떠서 목사님이 어디에 계신가? 확인하고 싶어 보았더니 앞에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머리가 흐트러지고 얼굴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머리에 손을 얹은 분이 하나님인가? 목사님인가 궁금했습니다. 기도 끝난 후 목사님께서 방언은사 받으신 분 손을 들라 했습니다. 저는 잘 몰라 손을 들지 않고 뒤에 가서 집사님께 방언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혀가 말리고 다른 말이 나온다고 하길래 제가 계속 셀라셀라 나오는데 이게 방언이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습니다. 그 후 다시 방언 받고 싶은 분은 가운데로 앉으라고 하고 저는 뒤에 서서 박수를 치며 기도하는 중 또다시 눈을 뜨고 하나님이신지? 목사님인지 확인하고 싶어 눈을 뜨려했지만 눈을 뜰 수 없고, 계속 입에서 셀라셀라 라는 말만 나왔습니다. 나중에 같이 참석한 동생한테 물어보니 목사님이 안수하셨다고 했습니다.
또한 박수를 아무리 쳐도 어깨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어깨는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도 치료가 되지 않아 무우채 하나 썰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침을 잘 논다는 유명한 스님도 찾아가 보았지만 제 어깨는 평생 고칠 수 없는 어깨라 했지만, 이번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통해 고질적인 어깨도 치유 받고 신기한 방언 은사도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두 아들을 데려오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다음기회에는 꼭 아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온몸을 땀으로 젖으시며 기도해주신 목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나를 늦게나마 불러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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