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섬김이 학교를 은혜 가운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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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반 9기 훈련중에 있는 새가족 섬김이 학교가 2010년 8월 8일 주일 오후3시에 베델관에서 11명이 모여서 새가족 섬김이 학교를 하였습니다. 모두가 진지하게 공감하면서 섬김이 훈련을 잘 받았습니다. 섬김이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잘해야 겠다고 모두가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섬김이 사역은 교회 부흥의 지름길로 등록한 새가족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여 양육훈련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새가족 섬김이 사역을 잘 하면 80% 정착을 하게 됩니다. 이제 수료하는 새가족 섬김이들이 섬김이 사역을 잘 하여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잘 세워 가야겠다고 하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섬김이 수료자
신상록 이영미 원영미 임명선 임명화 박미경 지국희 소 라 김영주 김영석 배명후 총11명
새가족 섬김이 수료자
신상록 이영미 원영미 임명선 임명화 박미경 지국희 소 라 김영주 김영석 배명후 총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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