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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헌금을 통하여 부어주시는 하나님에 축복.. 정남현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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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 날개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10-09-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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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24셀 정남현 권사
먼저 저에게 간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건축헌금을 어떻게 드렸는지 간증 하겠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1989년에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1년이 지나 2년째 되던 해 어떻게 하면 건축헌금을 낼 수 있을까?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100일 철야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과 함께 100일 철야 중에 많은 체험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1990년 6월 20일 시작하여 9월30일 100일 철야가 끝나고 10월 20일 드디어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응답은 대전에서 하던 사업장을 서울에 새로운 사업장을 마련했으니 올라가라는 응답 이였습니다. 그 응답을 믿고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사업은 많은 연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축복을 주시려고 이런 연단과 고생을 주시는가 생각하면서 연단이 힘들어 질수록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또 사업장 있는 상가에서 신우회를 만들어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상가에 믿는 사람들과 함께 우리 사업장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리고 밤에는 12시에 기도원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기도원에 간 날은 잠을 못자고 아침6시부터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힘든 생활 가운데 건축헌금을 내야겠다는 생각은 제 마음속에 가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상가에서 계를 한다고 하여 건축헌금을 내기 위해 계를 들어서 맨 처음 돈을 탔습니다.

건축헌금을 가지고 대전교회에 갔더니 목사님께서 은행에 마지막 돈 1억을 지불해야하는데 모자라는 돈을 채워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모자라는 액수만큼 딱 맞추어 가져왔다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안수해 주셨습니다. 그 때 저희 마음은 천국을 이루었습니다.

그전에 건축헌금 못 내어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어떤 분이 저희에게 예언하기를 너희가 건축헌금을 못 냈다고 걱정하지 말라. 너희 건축헌금은 꼭 필요할 때 내게 하신다고 한 생각이 나서 감사 또 감사를 했습니다. 건축헌금을 하고 그 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러 가지 좋은 일만 생겼습니다.

저희 가족은 서울서부교회에 등록한지 만28개월 만에 건축헌금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 받을 기회를 또 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희는 주님께 우리는 건축헌금을 얼마나해야 할까요.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3천만 원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목사님께서 저의 기도응답과 비슷한 건축헌금 한 평 드리기였습니다. 한 평은 1.200만원으로 저희는 3평을 드리기로 작정을 하고 먼저1,200만원을 드리고 2평은 2년 후에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나머지 작정 건축헌금은 더 많이 내기 위해 다른 곳에 투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이 60배, 100배 헌금할 수 있게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나머지 건축헌금을 빨리 낼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하고 날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건축헌금 내고 다시한번 간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실 그때를 믿으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간증할 수 있게 해 주신 담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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