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도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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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증 문
안녕하세요. 저는 23셀 최옥실 집사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2년 10월 결혼하여 신월동에서 신혼을 시작하였으며, 그 다음해 첫 아이 딸 출산과 2006년 둘째딸을 출산하여 잘 키우고 있는 가운데, 앞집 집사님의 전도를 받고 서울서부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4월에 세례를 받고, 양육반과 제자대학1, 2, 3학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지속, 반복 훈련을 통해 급속도로 믿음이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경험을 통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극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축복은 셋째 아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이렇게 세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전도 간증을 하려 합니다. 이 세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 또한 같은 또래 엄마들을 한분한분 알게 되어 지금은 8년차 주부경력과 함께 많은 엄마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 전도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9월 특별새벽집회를 통해 태신자를 정하고 작정하며 개근하면서 곧 있을 열린모임 태신 자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한분 한분을 놓고 이름을 부르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저의 힘으로, 능력으로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함께하여 달라고 꾸준히 기도했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팀이 3팀인데요. 제가 목표로 세운 태신 자 6명이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12주 동안 함께 하여 마음 문이 열리고 하나님을 경험하면 주님 앞으로 다 나오리라 믿습니다.
전도 힘이 듭니다. 쉽지는 않죠. 하지만 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과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절대로 강하게 하지 않는 것과 부담도 주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랬더니 태신 자 중에 박정은 베스트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1년 걸렸습니다.
주님은 응답의 주님이시기에 다른 다섯 분도 분명히 교회에 등록하여 함께 서울서부교회를 섬기리라 믿습니다.
작년에 등록한 장미연, 이영미 성도는 양육 반을 걸쳐 제자대학 1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비의 마음 같다고나 할까요.
저는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 까지 증거 하면 하나님의 복음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찾을 때 까지 찾으려고 합니다.
또한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 낼 때 전도에, 노하우가 생기고, 교회는 하나가 되어 반드시 부흥하리라 봅니다.
주님! 오직 그 이름으로 행복한 교회 일만 십만 세계 제자비전을 이루는 교회 천명이 모여 예배드리는 서울서부교회가 되는데 미력하나마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3셀 최옥실 집사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2년 10월 결혼하여 신월동에서 신혼을 시작하였으며, 그 다음해 첫 아이 딸 출산과 2006년 둘째딸을 출산하여 잘 키우고 있는 가운데, 앞집 집사님의 전도를 받고 서울서부교회를 알게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4월에 세례를 받고, 양육반과 제자대학1, 2, 3학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지속, 반복 훈련을 통해 급속도로 믿음이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경험을 통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극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축복은 셋째 아들을 출산한 것입니다. 이렇게 세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전도 간증을 하려 합니다. 이 세 아이들이 자라면서 저 또한 같은 또래 엄마들을 한분한분 알게 되어 지금은 8년차 주부경력과 함께 많은 엄마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 전도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이번 9월 특별새벽집회를 통해 태신자를 정하고 작정하며 개근하면서 곧 있을 열린모임 태신 자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한분 한분을 놓고 이름을 부르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저의 힘으로, 능력으로 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함께하여 달라고 꾸준히 기도했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팀이 3팀인데요. 제가 목표로 세운 태신 자 6명이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12주 동안 함께 하여 마음 문이 열리고 하나님을 경험하면 주님 앞으로 다 나오리라 믿습니다.
전도 힘이 듭니다. 쉽지는 않죠. 하지만 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과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리고 절대로 강하게 하지 않는 것과 부담도 주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랬더니 태신 자 중에 박정은 베스트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1년 걸렸습니다.
주님은 응답의 주님이시기에 다른 다섯 분도 분명히 교회에 등록하여 함께 서울서부교회를 섬기리라 믿습니다.
작년에 등록한 장미연, 이영미 성도는 양육 반을 걸쳐 제자대학 1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비의 마음 같다고나 할까요.
저는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려울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 까지 증거 하면 하나님의 복음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찾을 때 까지 찾으려고 합니다.
또한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 낼 때 전도에, 노하우가 생기고, 교회는 하나가 되어 반드시 부흥하리라 봅니다.
주님! 오직 그 이름으로 행복한 교회 일만 십만 세계 제자비전을 이루는 교회 천명이 모여 예배드리는 서울서부교회가 되는데 미력하나마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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