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 기도로 저의 존재감과 자존감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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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미 집사입니다.
이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장로님, 엄마는 권사님이셨고, 아버지는 정이 많으시고 따뜻하시고 교회와 가정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 이 늘 생활이셨습니다. 가정이 항상 평안했고 별 부러운 것 없이 살았습니다.
저는 오늘 서울서부교회를 섬기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서부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교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 기도로 저의 존재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전인적치유수양회와 양육 반, 제자대학을 거쳐서 인내하며 주님 따라오라고 손짓해 주셨습니다. 1년 6개월의 과정 동안에 하나님 중심으로의 삶은 저를 변화시켜 주셨으며 죽은 영혼을 소성시켜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얼마 전의 일이였습니다. 일을 찾아 직장을 놓고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직장을 주셨는데 쉽게 주시지 않고 어려움을 겪게 하시면서 지금의 직장을 주셨습니다. 어렵게 주신 것이기에 쉽게 그만두지 말라고 하신 메시지로 알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직장 다니는 관계로 막내아이의 육아와 보육비용이 만만치 않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셨습니다. 학교안의 보육실의 대기자가 3명이나 있고 네 번째 신청자였는데 막내 현지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날짜와 시간, 환경, 비용이 너무도 흡족한곳으로 연결되어 잘 다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니까 제 기도를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몇 일 전에는 제가 영업적인 일을 하다 보니 고객을 확대해서 만나야하고 고객을 발굴 해야겠기에 산악회 모임을 알아보았더니 고교동창 두 명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주일 이였습니다.
주일은 안 돼 안 돼 하면서도, 가망고객 이라는 이유로 자꾸 가고 싶다는, 가야된다는 생각이 압도적이면서 주일을 범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셀 모임에서 절 때 말하지 말고 “하나님!!저, 새벽예배 드리고 3부 성가대 한번만 빠질 깨요.” 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다음날 저녁 셀 모임에서 저도 모르게 간증하는 시간에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송옥희 권사님을 통해서 가지 말아야해, 하고 못 박게 하시고 “새벽기도, 셀리더 교육 다음 주부터 참석해야지” 하며 결단을 하게 됐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 마귀의 유혹에 시달렸습니다. 주일아침 눈을 떠보니 이미 출발시간도 지났고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는 소리가 나왔고 하나님께서 더 놀라운 것은 주일다음 수요예배 때 목사님을 통해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셀 리더 교육은 지양 산 으로 간다는 것 이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포천 운악산 대신 지양 산으로 저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등산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축구와 훌라후프 돌리기로 셀 리더와의 교재를 통해서 더 즐겁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정말 우리하나님은 멋쟁이!!이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예배를 우선순위로 둬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흔들리는 저의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정말 깨어있어 기도해야 갰습니다. 수레바퀴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축복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며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장로님, 엄마는 권사님이셨고, 아버지는 정이 많으시고 따뜻하시고 교회와 가정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 이 늘 생활이셨습니다. 가정이 항상 평안했고 별 부러운 것 없이 살았습니다.
저는 오늘 서울서부교회를 섬기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서부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교회를 통해서 말씀과 찬양, 기도로 저의 존재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전인적치유수양회와 양육 반, 제자대학을 거쳐서 인내하며 주님 따라오라고 손짓해 주셨습니다. 1년 6개월의 과정 동안에 하나님 중심으로의 삶은 저를 변화시켜 주셨으며 죽은 영혼을 소성시켜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얼마 전의 일이였습니다. 일을 찾아 직장을 놓고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직장을 주셨는데 쉽게 주시지 않고 어려움을 겪게 하시면서 지금의 직장을 주셨습니다. 어렵게 주신 것이기에 쉽게 그만두지 말라고 하신 메시지로 알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직장 다니는 관계로 막내아이의 육아와 보육비용이 만만치 않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셨습니다. 학교안의 보육실의 대기자가 3명이나 있고 네 번째 신청자였는데 막내 현지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날짜와 시간, 환경, 비용이 너무도 흡족한곳으로 연결되어 잘 다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니까 제 기도를 응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몇 일 전에는 제가 영업적인 일을 하다 보니 고객을 확대해서 만나야하고 고객을 발굴 해야겠기에 산악회 모임을 알아보았더니 고교동창 두 명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주일 이였습니다.
주일은 안 돼 안 돼 하면서도, 가망고객 이라는 이유로 자꾸 가고 싶다는, 가야된다는 생각이 압도적이면서 주일을 범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셀 모임에서 절 때 말하지 말고 “하나님!!저, 새벽예배 드리고 3부 성가대 한번만 빠질 깨요.” 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다음날 저녁 셀 모임에서 저도 모르게 간증하는 시간에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송옥희 권사님을 통해서 가지 말아야해, 하고 못 박게 하시고 “새벽기도, 셀리더 교육 다음 주부터 참석해야지” 하며 결단을 하게 됐습니다.
토요일 저녁까지 마귀의 유혹에 시달렸습니다. 주일아침 눈을 떠보니 이미 출발시간도 지났고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는 소리가 나왔고 하나님께서 더 놀라운 것은 주일다음 수요예배 때 목사님을 통해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셀 리더 교육은 지양 산 으로 간다는 것 이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포천 운악산 대신 지양 산으로 저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등산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축구와 훌라후프 돌리기로 셀 리더와의 교재를 통해서 더 즐겁고 맛있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정말 우리하나님은 멋쟁이!!이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예배를 우선순위로 둬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흔들리는 저의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정말 깨어있어 기도해야 갰습니다. 수레바퀴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축복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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