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교인 인척 다니다가. 변신옥집사 간증
페이지 정보

본문
변신옥 집사 간증문
어릴 적에는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의 강요반 자의 반으로 열정도 없고 다급함도 없이 그 저 생활이거니 하는 맘으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에 교회에서 부흥성회 참석하여 방언의 은사를 받고 찬송을 부를 때에는 눈물도 흘리며 기쁨의 감격도 맛보았습니다. 라디오 테이프는 복음성가와 찬송가만 듣고 입으로 찬양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서울에 올라와 하니 신앙이 식어버리고 겨우 주일만 성수하고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서 무늬만 교인 인척 다니다가 전인적 치유수양회로 방언도 회복하고 중보기도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였으며, 신앙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수양회로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오기 싫었던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사람들과 애기도 하지 않던 아이가 찬양 단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주님의 은혜가 감사한지 몰랐습니다.
또 시댁의 제사로 인해 남편과 많이 싸우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에 꾸준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해부터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릴 적에는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의 강요반 자의 반으로 열정도 없고 다급함도 없이 그 저 생활이거니 하는 맘으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중학교 때에 교회에서 부흥성회 참석하여 방언의 은사를 받고 찬송을 부를 때에는 눈물도 흘리며 기쁨의 감격도 맛보았습니다. 라디오 테이프는 복음성가와 찬송가만 듣고 입으로 찬양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을 서울에 올라와 하니 신앙이 식어버리고 겨우 주일만 성수하고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서 무늬만 교인 인척 다니다가 전인적 치유수양회로 방언도 회복하고 중보기도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였으며, 신앙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수양회로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오기 싫었던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사람들과 애기도 하지 않던 아이가 찬양 단으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주님의 은혜가 감사한지 몰랐습니다.
또 시댁의 제사로 인해 남편과 많이 싸우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에 꾸준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해부터 추도예배를 드리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전글주님은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백귀순 집사 간증 10.03.25
- 다음글믿음의 명문가문으로 세워주실 것을 믿고 ...윤선경 간사 간증 10.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