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세상적인 성실함은 기본이고, 신앙적으로 성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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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한순구 집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숨겨진 은혜를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감동되었던 은혜와 함께 저희 가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자랑하겠습니다.
4년전만 해도 남편은 교회학교 행사 때 기현이 다희 보려고 일년에 두세번 교회 나오고, 가정심방이 있는 날은 밖에 나가버리고, 난 정서적으로 불교풍이 좋다 말하는가 하면, 교회일이 아무리 바빠도 신랑 점심은 차려달라고 가끔 투정부리는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목사님 설교를 몇 번 듣더니 2006년 1월1일부터 등록하여 열심히 신앙 생활하였고, 2008년 집사직분을 받아 소중히 여기며 믿음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성실하고 정직하여 어디서나 인정받던 남편이지만 부하직원의 잘못으로 인한 책임으로 직장에 큰 위기가 닥쳐왔을 때, 원망과 불평 억울함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남편은 힘 있는 사람을 찾아 간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님을 찾아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저는 이때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 생각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질문하였고” 목사님께서는 세상에는 성실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적인 성실함은 기본이고, 신앙적으로 성실해야한다. 이일은 믿음으로 해결해야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믿음의 그릇을 키우려고 하셨는지, 문제를 풀어주시려고 하셨는지 감동을 주셨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그날부터 남편은 180도 달라진 믿음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양육반 치유수양회 열린모임 제자대학 노인급식봉사 성가대로 섬기며 잠은 두세 시간 밖에 못자면서도 행정소송준비와 하나님께만 집중하였습니다.
원망과 불평하기 보다는 날마다 기도하며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은혜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성공이 제게 다가오고, 남들이 자청해서 저를 도울줄 믿습니다. 라고 선포기도하고 변호사도 없이 행정소송을 준비할 때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일인데도 지혜를 주셨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하셔서 힘을 얻게 하였습니다.
기나긴 2년여 기간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여 승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숨은 은혜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주셨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가정이 남편을 통해 축복받기를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제자훈련 받게 하셨으며, 직장에서도 집사님으로 호칭이 된다고 합니다. 주일 성수하기위해서 밤새 사건사고를 해결하며 기도의 힘으로 야근근무를 마치면 2시간 지하철타고 퇴근하여 성가대 봉사합니다.
믿음의 책들을 손에서 놓지 않는 남편, 찬양부르기를 좋아하는 남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남편으로 하나님은 변화시켜주셨습니다 6월에는 결혼 15년만에 방2칸 연립에서 방3개 아파트로 이사하여 아이들 공부방도 만들어 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몇일 전에 여름성경학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믿음안에서 좋아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비젼센타와 성전건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40일 작정 릴레이 기도의 응답이 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분명히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숨겨진 은혜를 찾게 하시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감동되었던 은혜와 함께 저희 가정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자랑하겠습니다.
4년전만 해도 남편은 교회학교 행사 때 기현이 다희 보려고 일년에 두세번 교회 나오고, 가정심방이 있는 날은 밖에 나가버리고, 난 정서적으로 불교풍이 좋다 말하는가 하면, 교회일이 아무리 바빠도 신랑 점심은 차려달라고 가끔 투정부리는 그런 남편이었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목사님 설교를 몇 번 듣더니 2006년 1월1일부터 등록하여 열심히 신앙 생활하였고, 2008년 집사직분을 받아 소중히 여기며 믿음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성실하고 정직하여 어디서나 인정받던 남편이지만 부하직원의 잘못으로 인한 책임으로 직장에 큰 위기가 닥쳐왔을 때, 원망과 불평 억울함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남편은 힘 있는 사람을 찾아 간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님을 찾아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저는 이때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 생각하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질문하였고” 목사님께서는 세상에는 성실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적인 성실함은 기본이고, 신앙적으로 성실해야한다. 이일은 믿음으로 해결해야함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의 믿음의 그릇을 키우려고 하셨는지, 문제를 풀어주시려고 하셨는지 감동을 주셨고 하나님께만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그날부터 남편은 180도 달라진 믿음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양육반 치유수양회 열린모임 제자대학 노인급식봉사 성가대로 섬기며 잠은 두세 시간 밖에 못자면서도 행정소송준비와 하나님께만 집중하였습니다.
원망과 불평하기 보다는 날마다 기도하며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은혜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성공이 제게 다가오고, 남들이 자청해서 저를 도울줄 믿습니다. 라고 선포기도하고 변호사도 없이 행정소송을 준비할 때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일인데도 지혜를 주셨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하셔서 힘을 얻게 하였습니다.
기나긴 2년여 기간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여 승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어려움을 통해서 숨은 은혜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주셨고,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우리가정이 남편을 통해 축복받기를 기도하였는데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제자훈련 받게 하셨으며, 직장에서도 집사님으로 호칭이 된다고 합니다. 주일 성수하기위해서 밤새 사건사고를 해결하며 기도의 힘으로 야근근무를 마치면 2시간 지하철타고 퇴근하여 성가대 봉사합니다.
믿음의 책들을 손에서 놓지 않는 남편, 찬양부르기를 좋아하는 남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남편으로 하나님은 변화시켜주셨습니다 6월에는 결혼 15년만에 방2칸 연립에서 방3개 아파트로 이사하여 아이들 공부방도 만들어 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몇일 전에 여름성경학교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믿음안에서 좋아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비젼센타와 성전건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40일 작정 릴레이 기도의 응답이 더욱 간절해 졌습니다. 분명히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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