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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언대신 마음의 평안함을...김기현 중1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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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 날개
댓글 0건 조회 638회 작성일 10-03-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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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컴퍼런스에 다녀와서 중1 김기현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 고등부에 김기현 입니다. 저는 원래 나이가 어려서 부산 컴퍼런스에 가지 못하지만 담임목사님께서 가족 전체가 가면 된다고 말씀 하셔서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안돼서 안 갈 줄 알고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갈수 있어서 참석하였는데 음식도 먹을 만 했고 간식도 먹어서 좋았지만 새벽기도 도 가고 새벽부터 저녁 늦게 까지 교회에 있어야 돼서 아직 예비 중 1인 전 많이 힘들었습니다.

1째 날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재미없었습니다. 그런데 2째날 부터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특별순서가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3째날 저녁에는 어른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이 시간만큼은 기도를 해야 갰다라고 생각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제 목표는 방언을 받는 것 이었지만 얻었습니다.

해외 목사님,디랙터,슈퍼셀리더,김성곤목사님등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꼭 열심히 준비해서 가고 싶은 컴퍼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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