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급한 문제의 해결점을 김덕규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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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 두날개 컨퍼런스 소감문
많은 성도들이 모였다. 내가 본 느낌은 과거의 부흥성회나 큰 기도원의 분위기와 별반 다른 것이 없었고 주제 강의와 특강 그리고 사례발표와 열린 모임 workshop으로 이어졌다.하지만 주제 강의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우선 本質과 非本質인데 전자는 하나님 말씀이고 후자는 그 왜 것 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갔다. 본질은 변함이 없어야 되며 비 본질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과거 교회에서 방석을 까는 것으로 논쟁을 하였고 그 후엔 의자 때문에 논쟁을 해서 현재의 환경이 되었다는 예시에 지금 내가 처한 교회에서도 비 본질로 우리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이어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신 목사님의 간증 중에 수십 년을 교회에 다니면서 늘 갈급한 문제의 해결점을 신학교에서 매일 말씀 묵상과 3시간 이상 기도의 프로그램 참여로 영적성장과 확신을 가졌다는 말씀에 나도 그대로 도전해 보리라 다짐했다. 다음으로 재생산을 강조하셨는데 두 날개 시스템의 열린 모임 모델을 제시하셨고 모든 모임이나 행사시 주님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능력과 목적을 이루는 체험을 할 것이라는 말씀에 내가 그동안 해 왔던 신앙에서의 자세가 부끄러웠다. 찬양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기도로 준비했고 설레며 기다렸는지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성가대도 남선교회 행사도 의무와 책임의 신앙이었다. 그래서 늘 허전하고 괴로웠다.
영감 있는 예배 경험하기에 함께 했는데 이 예배를 위해 며칠 전부터 예행연습을 했다는 것과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드리는 것 등이 선선하게 느껴졌다. 예배는 靈感(영감)이 넘쳐야 된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된다고 하신다. 미래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예배로 좌표를 바꿔야 된다는 말씀이다.
주님보다 축구, 텔레비전, 등산, 마라톤, 아이들 등을 좋아하는 나의 3류 신앙을 발견했다.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고 신앙의 즐거움을 위해 양육되어 져야 한다. 말씀과 성령님을 붙잡아야 한다. 나의 도전은 매일 1시간 이상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행사나 모임 준비 시 갑절로 시간을 투자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일할 때마다 변화를 생각하라 모두가 비 본질이니까...
마지막으로 행사의 개선점을 적어본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가고 부딪치며 서두르는 모습은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 대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종이컵 사용 등 낭비가 너무 심했다. 물 한번 마시고 버리기보다 三食때만 지급해 줌으로 환경과 자원을 절약하리라 본다. 믿는 자가 더욱 솔선수범해야 되니까.. 특강은 시간을 안배를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고 사례 발표도 성공담도 그리고 실패담도 나누웠으면 했다. 오가면 비용이 얼마가 사용되었는지 모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 때문에 회사 휴무도 안 되고 참가비가 여의치 못해 참석치 못한 성도들도 있을 것인데 죄송한 마음이 있다. 이번이 나의 40代에 마지막 기회라 느끼며 다녀왔고 도전한다. 그리고 가장 나의 단점인 끈기를 달라고 기도한다.
모든 준비와 참여와 결과물까지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2010년 2월 28일
서울서부교회 제3남선교회 김덕규 집사
많은 성도들이 모였다. 내가 본 느낌은 과거의 부흥성회나 큰 기도원의 분위기와 별반 다른 것이 없었고 주제 강의와 특강 그리고 사례발표와 열린 모임 workshop으로 이어졌다.하지만 주제 강의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우선 本質과 非本質인데 전자는 하나님 말씀이고 후자는 그 왜 것 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갔다. 본질은 변함이 없어야 되며 비 본질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과거 교회에서 방석을 까는 것으로 논쟁을 하였고 그 후엔 의자 때문에 논쟁을 해서 현재의 환경이 되었다는 예시에 지금 내가 처한 교회에서도 비 본질로 우리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나 생각했다.
이어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신 목사님의 간증 중에 수십 년을 교회에 다니면서 늘 갈급한 문제의 해결점을 신학교에서 매일 말씀 묵상과 3시간 이상 기도의 프로그램 참여로 영적성장과 확신을 가졌다는 말씀에 나도 그대로 도전해 보리라 다짐했다. 다음으로 재생산을 강조하셨는데 두 날개 시스템의 열린 모임 모델을 제시하셨고 모든 모임이나 행사시 주님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능력과 목적을 이루는 체험을 할 것이라는 말씀에 내가 그동안 해 왔던 신앙에서의 자세가 부끄러웠다. 찬양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기도로 준비했고 설레며 기다렸는지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성가대도 남선교회 행사도 의무와 책임의 신앙이었다. 그래서 늘 허전하고 괴로웠다.
영감 있는 예배 경험하기에 함께 했는데 이 예배를 위해 며칠 전부터 예행연습을 했다는 것과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드리는 것 등이 선선하게 느껴졌다. 예배는 靈感(영감)이 넘쳐야 된다.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며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야 된다고 하신다. 미래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예배로 좌표를 바꿔야 된다는 말씀이다.
주님보다 축구, 텔레비전, 등산, 마라톤, 아이들 등을 좋아하는 나의 3류 신앙을 발견했다.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세상의 즐거움을 버리고 신앙의 즐거움을 위해 양육되어 져야 한다. 말씀과 성령님을 붙잡아야 한다. 나의 도전은 매일 1시간 이상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행사나 모임 준비 시 갑절로 시간을 투자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일할 때마다 변화를 생각하라 모두가 비 본질이니까...
마지막으로 행사의 개선점을 적어본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가고 부딪치며 서두르는 모습은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 대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종이컵 사용 등 낭비가 너무 심했다. 물 한번 마시고 버리기보다 三食때만 지급해 줌으로 환경과 자원을 절약하리라 본다. 믿는 자가 더욱 솔선수범해야 되니까.. 특강은 시간을 안배를 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고 사례 발표도 성공담도 그리고 실패담도 나누웠으면 했다. 오가면 비용이 얼마가 사용되었는지 모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 때문에 회사 휴무도 안 되고 참가비가 여의치 못해 참석치 못한 성도들도 있을 것인데 죄송한 마음이 있다. 이번이 나의 40代에 마지막 기회라 느끼며 다녀왔고 도전한다. 그리고 가장 나의 단점인 끈기를 달라고 기도한다.
모든 준비와 참여와 결과물까지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2010년 2월 28일
서울서부교회 제3남선교회 김덕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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