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를 치료하신 하나님 (양육6기 황희원 성도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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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 아토피를 치료하신 하나님
아주 어렸을 때 시골에서 고2학년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에 다녔다. 하지만 대학을 가기 위하여 광주를 떠난 후 항상 교회에 다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었다. 그러던 중 작년 직장을 들어가면서 너무 힘든 상황에 난 누구에게도 의지할 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숙모인 기화순 집사님의 전도로 서울 서부교회에 등록한 후 양육훈련과 제자 1학기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다. 세상에선 날 위로해주고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 주님만이 나의 손을 잡아주셨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셨다. 그 후 난 많은 일들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응답도 받았다.
그리고 새벽 집회 때 난 확실히 체험을 하였다. 애들이 아토피가 심해서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는데 큰 아이는 믿음이 충만하여 정말 거짓말처럼 치료가 되었는데 작은 아이는 믿음이 없어 치료가 되지 않았다. 그 후 아이들이 열이 났을 때 내가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은 또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여 주셨다. 난 확신했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신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힘을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난 항상 감사드린다. 제자1학기를 마치면 더 많은 가치변화가 일어날 거라 기대한다.
양육6기 황희원 성도
아주 어렸을 때 시골에서 고2학년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에 다녔다. 하지만 대학을 가기 위하여 광주를 떠난 후 항상 교회에 다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다시 만나지는 못했었다. 그러던 중 작년 직장을 들어가면서 너무 힘든 상황에 난 누구에게도 의지할 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숙모인 기화순 집사님의 전도로 서울 서부교회에 등록한 후 양육훈련과 제자 1학기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다. 세상에선 날 위로해주고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 주님만이 나의 손을 잡아주셨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셨다. 그 후 난 많은 일들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응답도 받았다.
그리고 새벽 집회 때 난 확실히 체험을 하였다. 애들이 아토피가 심해서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는데 큰 아이는 믿음이 충만하여 정말 거짓말처럼 치료가 되었는데 작은 아이는 믿음이 없어 치료가 되지 않았다. 그 후 아이들이 열이 났을 때 내가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은 또 나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여 주셨다. 난 확신했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신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하나님께서는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힘을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난 항상 감사드린다. 제자1학기를 마치면 더 많은 가치변화가 일어날 거라 기대한다.
양육6기 황희원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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