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컨퍼런스를 믿음으로 결정했더니 하나님의 축복이(한순구셀리더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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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다녀와서
한순구 셀 리더
부산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하나있었습니다
“네가 주님을 사랑하느냐?”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럼 너는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느냐’ 계속 저에게 질문하였습니다.
풍성한 교회의 특별순서를 보면서 찬양, 워십, 난타공연, 국악무대, 섬김과 기도로 진행되는 모든 순서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지고 사랑과 친절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죄송했습니다. 목사님으로부터 제자훈련을 받은 제자1기생이 되었지만 재생산에 생명을 걸지도 않았고 말씀을 생명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책임과 의무로만 사역을 감당하였음이 부끄러웠습니다.
풍성한교회의 어느 디렉터의 간증을 들으며 양육을 받고 9년 가까이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제자훈련 받고 재생산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에서 잠을 자며 40일 금식 새벽기도와 금식한밤기도까지 병행하며 생명 걸고 매달려 사역할 때 6개월마다 분가하는 사역자를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교회를 떠났을 때도 지속적으로 사랑으로 이끌어주셨던 목사님처럼 우리 목사님도 제가 재생산 사역을 감당할 때까지 기도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하면서도 저희 가정과 남편과 자녀의 축복에만 머물러 있었던 같아요. 제자로 훈련받은 저의 목표와 비전을 발견했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재생산사역자 프로 재생산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셀 모임과 열림모임에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과 치유가 나타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현장이 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날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가정과 저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1시간 사역하기 전에 1시간 기도로 준비할 것이며 1초의 시간도 흐름이 끊이지 않는 영적인 예배를 위해 셀 모임도 열린 모임도 리허설을 해야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내 어깨위에 눌려져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전도해야한다는 셀리더 여 선교 회장 등등 사역에 눌려 열매는 없고 해야 하기는 하고 내가 하려고 하니 지치고 낙심하고 서운하고 ... 하지만 이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라고 고백하며 저는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컨퍼런스에서 합심기도 할 때 땀방울을 흘리며 기도해주셨던 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컨퍼런스에 가기로 작정한 후에 기현이 중학교에서 아주 중요한 시험이 23일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특별반 모집을 하는데 23일에 꼭 시험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기대를 걸고 많은 투자를 하고 이끌어 주는 수월성반에서 꼭 공부시키고 싶었기에, 한번 결정되면 3학년까지 관리를 받는 반이기에 갈등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고 믿음을 택하여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발표가 있었는데 반 편성 시험과 수월성 영어 수학 시험성적을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뽑는 것인데 기현이는 반 편성시험으로만 그 반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던 것입니다. 셀 모임에서도 셀 원이 남편의 사고와 여러 가지 형편으로 꼭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정말 원하던 좋은 직장이 생겼는데 제자대학훈련 때문에 고민할 때도 당당히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선택하라고 그러면 더 좋은 길이 열릴 것이라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와 많은 헌신으로 지원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순구 셀 리더
부산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하나있었습니다
“네가 주님을 사랑하느냐?”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럼 너는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느냐’ 계속 저에게 질문하였습니다.
풍성한 교회의 특별순서를 보면서 찬양, 워십, 난타공연, 국악무대, 섬김과 기도로 진행되는 모든 순서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지고 사랑과 친절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목사님께 죄송했습니다. 목사님으로부터 제자훈련을 받은 제자1기생이 되었지만 재생산에 생명을 걸지도 않았고 말씀을 생명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책임과 의무로만 사역을 감당하였음이 부끄러웠습니다.
풍성한교회의 어느 디렉터의 간증을 들으며 양육을 받고 9년 가까이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제자훈련 받고 재생산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교회에서 잠을 자며 40일 금식 새벽기도와 금식한밤기도까지 병행하며 생명 걸고 매달려 사역할 때 6개월마다 분가하는 사역자를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교회를 떠났을 때도 지속적으로 사랑으로 이끌어주셨던 목사님처럼 우리 목사님도 제가 재생산 사역을 감당할 때까지 기도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하면서도 저희 가정과 남편과 자녀의 축복에만 머물러 있었던 같아요. 제자로 훈련받은 저의 목표와 비전을 발견했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재생산사역자 프로 재생산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셀 모임과 열림모임에 하나님의 임재와 기적과 치유가 나타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현장이 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는 말씀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날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와 가정과 저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1시간 사역하기 전에 1시간 기도로 준비할 것이며 1초의 시간도 흐름이 끊이지 않는 영적인 예배를 위해 셀 모임도 열린 모임도 리허설을 해야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내 어깨위에 눌려져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전도해야한다는 셀리더 여 선교 회장 등등 사역에 눌려 열매는 없고 해야 하기는 하고 내가 하려고 하니 지치고 낙심하고 서운하고 ... 하지만 이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라고 고백하며 저는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컨퍼런스에서 합심기도 할 때 땀방울을 흘리며 기도해주셨던 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컨퍼런스에 가기로 작정한 후에 기현이 중학교에서 아주 중요한 시험이 23일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특별반 모집을 하는데 23일에 꼭 시험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기대를 걸고 많은 투자를 하고 이끌어 주는 수월성반에서 꼭 공부시키고 싶었기에, 한번 결정되면 3학년까지 관리를 받는 반이기에 갈등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고 믿음을 택하여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에 발표가 있었는데 반 편성 시험과 수월성 영어 수학 시험성적을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뽑는 것인데 기현이는 반 편성시험으로만 그 반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렸던 것입니다. 셀 모임에서도 셀 원이 남편의 사고와 여러 가지 형편으로 꼭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정말 원하던 좋은 직장이 생겼는데 제자대학훈련 때문에 고민할 때도 당당히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선택하라고 그러면 더 좋은 길이 열릴 것이라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와 많은 헌신으로 지원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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