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타고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방언의 은사를 받아 너무행복... 한정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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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컨퍼런스 한정선 집사 간증문
안녕하세요..21셀 서미애 집사님 인턴 한정선 집사입니다.
처음 서울서부교회에 와서 많이 낯설었습니다. 먼저교회에서는 교인들이 박 집사 딸이네, 은지엄마네 하면서 어딜가나 먼저 아는 척 하시는 집사님들이 있어서 교회를 가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서미애 집사님 인도 하에 다니게 된지 4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적응 하기란 힘들었습니다. 제 울타리가 없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는 제가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소년부 보조교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중. 고등부 교사와 워십도 하면서 교회에 헌신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서미애 집사님은 친언니보다 친정엄마보다도 저에게는 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항상 다독여주고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더 많은 시간을 교회에 헌신할수록 가정에 소홀해지고, 가게에도 지장을 주게 되었습니다. 장사란 단골 장사인데, 주인이 바뀌었느냐며 하나둘씩 손님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셀과 열린모임 방학 때 가게에 나와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자2학기도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부 교사가 되면서 교사로써의 위기의식이 다가왔습니다. 제 자신도 나약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감히 우리교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매우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부산 컴퍼런스에 중. 고등부도 간다기에 교사가 돼서 안 간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누가 가라고 하기 전에 그냥 자발적으로 부목사님에게 전화해서 저도 가도 됩니까? 묻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와 신랑과 아이들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꼭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신랑한테는 부산 부산 노래를 부르고, 가게에는 사람들을 구해놓고 아이들은 친정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신랑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지만 50만원주면 보내준다고 하길래 1초도 생각 안하고 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큰 딸이 중학교 들어가는데 출발하는 날이 소집일이라 같이 출발은못하고 비행기로 부산을 날아갔습니다. 저에게는 물질적으로 많은걸 버리고라도 꼭 가야 만 한다는 신념하에 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만 오천 명에게 압도당했습니다.
전 말씀에 아멘 아멘하고, 큰소리로 찬양하고 열심히 뛰며, 이 은혜의 자리에서 만 오천 명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제가 제일 많이 받으려고 정말 목 놓아 부르짖었습니다. 3박4일 동안 5시간밖에 못 잤지만 졸지도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전 잠이 안와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눈이 더 초롱초롱해지고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다리가 아팠지만 자리 잡으려고 뛰고 은혜 받으려고 뛰고 또 뛰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제가 할 수 없는 걸 이곳에서 하시게 하셨습니다. 그 걸아시고 방언도 주시고 성령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방언을 받기위해 기도하기보다는 교회와 담임목사님과 비전센터와 교육관과 우리 중. 고등부들과 그리고 셀 리더이신 서미애 집사님과 우리21셀 성도들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방언을 받고나서 저와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저의와 함께 우리서울서부교회에 오셔서 역사 하십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께 돌립니다...아멘...
안녕하세요..21셀 서미애 집사님 인턴 한정선 집사입니다.
처음 서울서부교회에 와서 많이 낯설었습니다. 먼저교회에서는 교인들이 박 집사 딸이네, 은지엄마네 하면서 어딜가나 먼저 아는 척 하시는 집사님들이 있어서 교회를 가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서미애 집사님 인도 하에 다니게 된지 4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적응 하기란 힘들었습니다. 제 울타리가 없었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는 제가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소년부 보조교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중. 고등부 교사와 워십도 하면서 교회에 헌신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서미애 집사님은 친언니보다 친정엄마보다도 저에게는 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항상 다독여주고 챙겨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더 많은 시간을 교회에 헌신할수록 가정에 소홀해지고, 가게에도 지장을 주게 되었습니다. 장사란 단골 장사인데, 주인이 바뀌었느냐며 하나둘씩 손님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셀과 열린모임 방학 때 가게에 나와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자2학기도 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부 교사가 되면서 교사로써의 위기의식이 다가왔습니다. 제 자신도 나약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감히 우리교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매우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부산 컴퍼런스에 중. 고등부도 간다기에 교사가 돼서 안 간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누가 가라고 하기 전에 그냥 자발적으로 부목사님에게 전화해서 저도 가도 됩니까? 묻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와 신랑과 아이들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꼭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신랑한테는 부산 부산 노래를 부르고, 가게에는 사람들을 구해놓고 아이들은 친정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신랑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지만 50만원주면 보내준다고 하길래 1초도 생각 안하고 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큰 딸이 중학교 들어가는데 출발하는 날이 소집일이라 같이 출발은못하고 비행기로 부산을 날아갔습니다. 저에게는 물질적으로 많은걸 버리고라도 꼭 가야 만 한다는 신념하에 갔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만 오천 명에게 압도당했습니다.
전 말씀에 아멘 아멘하고, 큰소리로 찬양하고 열심히 뛰며, 이 은혜의 자리에서 만 오천 명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제가 제일 많이 받으려고 정말 목 놓아 부르짖었습니다. 3박4일 동안 5시간밖에 못 잤지만 졸지도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전 잠이 안와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눈이 더 초롱초롱해지고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다리가 아팠지만 자리 잡으려고 뛰고 은혜 받으려고 뛰고 또 뛰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제가 할 수 없는 걸 이곳에서 하시게 하셨습니다. 그 걸아시고 방언도 주시고 성령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방언을 받기위해 기도하기보다는 교회와 담임목사님과 비전센터와 교육관과 우리 중. 고등부들과 그리고 셀 리더이신 서미애 집사님과 우리21셀 성도들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방언을 받고나서 저와 저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저의와 함께 우리서울서부교회에 오셔서 역사 하십니다. 이모든 영광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께 돌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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