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이루어가는 제자의 삶... 문한주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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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이루어가는 제자의 삶 문한주
일만 십만 세계제자비전. 천 명 교회. 3명 이상 전도하기
하나님께서 서울서부교회와 나에게 주신 비전이며 사명이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여 때로는 의심도 하고 때로는 부담과 짐이 되어 답답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나약했던 믿음이 강건해지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나아갈 길을 다시 찾는 회복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셀의 부흥을 위해 셀 가족들과 한마음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세상적인 삶도 신앙적인 삶도 침체된 남편의 회복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3박 4일 내내 회개와 감동, 열정과 비전의 시간이었다. 재생산 사역자로 부름 받았음에도 능력 없는 자신 때문에 한 걸음조차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회개, 그러나 복음의 절대 능력에 대한 확신과 감동은 불신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이어졌고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향한 분명한 비전을 세우는 값진 시간이었다.
나의 사역을 돌아보고 나의 영성을 점검하는 질문들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유년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를 얼마나 했는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셀의 부흥을 위해 애쓰지만 셀 가족을 얼마나 돌아보고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고 있는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까지 해산의 고통을 감내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어느 셀리더가 12 명의 셀 가족이 세워져 분가하기까지 매일 강대상 아래서 철야하다가 새벽기도하고 출근했다는 간증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나이도 어린 그 셀리더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감동과 은혜를 주셨길래 그런 헌신과 섬김의 삶이 가능했을까? 복음에 대한 확신,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 그리고 성령께서 동행하는 충만한 삶에 대한 간절함이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었으리라. 그 셀리더에게 역사하신 하나님, 그 셀리더에게 감동 주시고 능력주신 성령님께서는 나에게도 분명 오시리라 믿는다. 오셔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21세기의 건강한 교회는 비전이 이끌어가는 교회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거는 충성된 제자들을 남기고 가셨다. 충성된 제자는 비전이다. 교회가 미래의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것은 건물이나 돈, 명성이 아니라 비전이어야 한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를 남겨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중. 고등부가 참여해 은혜도 많이 받았다. 어른들도 소화하기 힘든 빡빡한 일정을 짜증 한번 안 내고 견뎌주어 참으로 대견스럽다. 앞으로 중. 고등부들도 더 많은 열린모임과 양육 훈련을 통해 교회의 제자 비전을 세워가길 바란다. 나 또한 끊임없이 잘하려고 애쓰지만 기쁨이 없는 이류 신앙을 벗고 예수님의 영광스런 신부로서 성령의 권능으로 받아 능력과 감사로 사역하는 일류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셀과 열린모임은 제자비전의 디딤돌이다. 지금까지 의무감으로 했던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복음의 절대적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달려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임재와 목적을 체험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도록 더 기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사랑의 생명 공동체로 이끌어야 한다. 유년부 예배도 영감이 넘치는 예배가 되도록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무늬만이 아닌 뼈 속까지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신앙의 본질 안에 바로 서는 삶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수레바퀴 삶에 충실하고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와 말씀의 능력을 믿고 행함으로 그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에 의지하여 모든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같은 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에 동참하고 주님께 부름 받은 재생산 사역자로, 담임 목사님과 함께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제자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평안에 만족하다 결국 퇴화되어 멸종한 도도새가 아니라 성령의 바람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의 야성과 영성이 회복되어 다시 비상하는 솔개의 뜨거운 열정이 지금 필요하다.
어려운 가운데도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도와주신 교회와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열정과 감동의 현정으로 불러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만 십만 세계제자비전. 천 명 교회. 3명 이상 전도하기
하나님께서 서울서부교회와 나에게 주신 비전이며 사명이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여 때로는 의심도 하고 때로는 부담과 짐이 되어 답답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나약했던 믿음이 강건해지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나아갈 길을 다시 찾는 회복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셀의 부흥을 위해 셀 가족들과 한마음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세상적인 삶도 신앙적인 삶도 침체된 남편의 회복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3박 4일 내내 회개와 감동, 열정과 비전의 시간이었다. 재생산 사역자로 부름 받았음에도 능력 없는 자신 때문에 한 걸음조차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회개, 그러나 복음의 절대 능력에 대한 확신과 감동은 불신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이어졌고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를 향한 분명한 비전을 세우는 값진 시간이었다.
나의 사역을 돌아보고 나의 영성을 점검하는 질문들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유년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를 얼마나 했는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셀의 부흥을 위해 애쓰지만 셀 가족을 얼마나 돌아보고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고 있는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까지 해산의 고통을 감내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어느 셀리더가 12 명의 셀 가족이 세워져 분가하기까지 매일 강대상 아래서 철야하다가 새벽기도하고 출근했다는 간증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감동적이었다. 나이도 어린 그 셀리더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감동과 은혜를 주셨길래 그런 헌신과 섬김의 삶이 가능했을까? 복음에 대한 확신,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 그리고 성령께서 동행하는 충만한 삶에 대한 간절함이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내었으리라. 그 셀리더에게 역사하신 하나님, 그 셀리더에게 감동 주시고 능력주신 성령님께서는 나에게도 분명 오시리라 믿는다. 오셔서 도와주시리라 믿는다.
21세기의 건강한 교회는 비전이 이끌어가는 교회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거는 충성된 제자들을 남기고 가셨다. 충성된 제자는 비전이다. 교회가 미래의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것은 건물이나 돈, 명성이 아니라 비전이어야 한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를 남겨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중. 고등부가 참여해 은혜도 많이 받았다. 어른들도 소화하기 힘든 빡빡한 일정을 짜증 한번 안 내고 견뎌주어 참으로 대견스럽다. 앞으로 중. 고등부들도 더 많은 열린모임과 양육 훈련을 통해 교회의 제자 비전을 세워가길 바란다. 나 또한 끊임없이 잘하려고 애쓰지만 기쁨이 없는 이류 신앙을 벗고 예수님의 영광스런 신부로서 성령의 권능으로 받아 능력과 감사로 사역하는 일류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셀과 열린모임은 제자비전의 디딤돌이다. 지금까지 의무감으로 했던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 복음의 절대적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달려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임재와 목적을 체험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도록 더 기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사랑의 생명 공동체로 이끌어야 한다. 유년부 예배도 영감이 넘치는 예배가 되도록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무늬만이 아닌 뼈 속까지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신앙의 본질 안에 바로 서는 삶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수레바퀴 삶에 충실하고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 기도와 말씀의 능력을 믿고 행함으로 그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에 의지하여 모든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같은 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에 동참하고 주님께 부름 받은 재생산 사역자로, 담임 목사님과 함께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제자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평안에 만족하다 결국 퇴화되어 멸종한 도도새가 아니라 성령의 바람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의 야성과 영성이 회복되어 다시 비상하는 솔개의 뜨거운 열정이 지금 필요하다.
어려운 가운데도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도와주신 교회와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열정과 감동의 현정으로 불러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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