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일본을 위해 기도...박희라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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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컨버런스를 다녀오고나서....
저는 중고등부의고, 박희라 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준비 없이 큰마음 가짐을 하지 않고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길에도 컨퍼런스에 가는 기대보다는 중고등부 언니오빠들과 웃고 떠들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집회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긴장이 되고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을 부를 때도 마음이 벅차지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은혜주실 것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김성곤목사님의 강의시간에 약간 졸기도 하였지만 재미있는 말씀과 정말 값진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그 외의 특강도 은혜가 되었는데 특히 일본에서 오신 목사님의 강의가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한 번도 졸지 않고 계속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선진국인 나라가 부흥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일본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나고 기도하는 시간에는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비록 방언은 받지 못하였지만 기도를 다하고 난 뒤에는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컨퍼런스에서 주신은혜 잘 간직하며 교회생활 잘하고 더 강한 믿음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끝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해주신 교회 분들과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고등부의고, 박희라 입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준비 없이 큰마음 가짐을 하지 않고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길에도 컨퍼런스에 가는 기대보다는 중고등부 언니오빠들과 웃고 떠들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집회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갑자기 긴장이 되고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을 부를 때도 마음이 벅차지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은혜주실 것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김성곤목사님의 강의시간에 약간 졸기도 하였지만 재미있는 말씀과 정말 값진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그 외의 특강도 은혜가 되었는데 특히 일본에서 오신 목사님의 강의가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한 번도 졸지 않고 계속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선진국인 나라가 부흥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일본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나고 기도하는 시간에는 방언의 은사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비록 방언은 받지 못하였지만 기도를 다하고 난 뒤에는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컨퍼런스에서 주신은혜 잘 간직하며 교회생활 잘하고 더 강한 믿음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끝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해주신 교회 분들과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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