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아 방황치 말고 이제 그만 돌아오라 (양육7기 윤희정 성도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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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아! 방황치 말고 이제 그만 돌아오너라
주님을 만나기전의 나의 삶.. 거슬러 생각해보니 딱히 자랑할 만한 것 하나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삶.. 그러면서도 조금은 힘든 삶을 살았던 것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 때면 항상 혼자서 걱정근심하며 살아오던 내 인생.. 그러던 중 어떤 이의 끌림인지는 모르지만 우연찮게 우리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큰 은혜 속에 축복도 많이 받으며 살았다. 하지만 곧 마귀의 역사인지는 몰라도 집안에 큰 시련이 닥치게 되었고.. 그때는 지금보다도 신앙심이 성숙하지 못해서인지 교회를 등지고 사람을 등지고 다시 세상 속에서 허덕이며 지냈었다.
그렇게 나 혼자서 외롭게 단절한 채 지내던 중에 어떤 일로 인해 우연찮게 주님을 만나게 되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 순간 제 가슴속에 느껴지던 주님에 말씀.. 희정아! 방황치 말고 이제 그만 돌아오너라 하시던 것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기독교인.. 그리고 다시금 느끼게 된 것.. 아!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고 오직주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탕자처럼 다시 교회로 나오게 되었다. 그때 저를 예전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신 우리 목사님, 사모님, 그 밖에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지금생각해도 정말로 감사드려요..
올해 2010년...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설레이고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기대를 하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저에 가정환경은 작년보다도 더 안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을 붙잡고 이겨낼 것입니다. 다시는 주님 곁을 떠나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저는 너무나도 미성숙하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저는 주님말씀을 100%지키면서 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앞에 고쳐달라고.. 변화시켜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레서 꼭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번제자대학.. 저의 인생의 역전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나의 주님.. 저는 나약한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소서.. 변화시켜주소서.. 이번제자훈련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사역자로 만들어서 사용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양육7기 윤희정성도
주님을 만나기전의 나의 삶.. 거슬러 생각해보니 딱히 자랑할 만한 것 하나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삶.. 그러면서도 조금은 힘든 삶을 살았던 것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 때면 항상 혼자서 걱정근심하며 살아오던 내 인생.. 그러던 중 어떤 이의 끌림인지는 모르지만 우연찮게 우리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큰 은혜 속에 축복도 많이 받으며 살았다. 하지만 곧 마귀의 역사인지는 몰라도 집안에 큰 시련이 닥치게 되었고.. 그때는 지금보다도 신앙심이 성숙하지 못해서인지 교회를 등지고 사람을 등지고 다시 세상 속에서 허덕이며 지냈었다.
그렇게 나 혼자서 외롭게 단절한 채 지내던 중에 어떤 일로 인해 우연찮게 주님을 만나게 되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 순간 제 가슴속에 느껴지던 주님에 말씀.. 희정아! 방황치 말고 이제 그만 돌아오너라 하시던 것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기독교인.. 그리고 다시금 느끼게 된 것.. 아!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고 오직주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탕자처럼 다시 교회로 나오게 되었다. 그때 저를 예전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신 우리 목사님, 사모님, 그 밖에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지금생각해도 정말로 감사드려요..
올해 2010년...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설레이고 두렵기도 하지만 많은 기대를 하며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저에 가정환경은 작년보다도 더 안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을 붙잡고 이겨낼 것입니다. 다시는 주님 곁을 떠나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저는 너무나도 미성숙하고 부족한 죄인입니다.
저는 주님말씀을 100%지키면서 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님앞에 고쳐달라고.. 변화시켜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레서 꼭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번제자대학.. 저의 인생의 역전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나의 주님.. 저는 나약한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소서.. 변화시켜주소서.. 이번제자훈련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사역자로 만들어서 사용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양육7기 윤희정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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