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하나님은 하 실수 있어 언니가 예수님을 믿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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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셀에 김유민 집사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2남 6녀 중 막내로 태어나 언니들보다 먼저 예수님을 믿게 하셨고, 은혜 받으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셋째 언니가 결혼해서 절을 7년간 다녔는데, 가족전체가 사단에게 시달리며 살고 있던 어느 날 밤 한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유민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하며 펑펑 우는 거예요. 언니 무슨 일 있어?, 응-- 아무도 없는데 목을 조르고, 밤마다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낮에도 집에 사람이 없으면 숨을 못 쉬게 해 나 좀 살려줘라 하는 거예요,
저는 전화기를 들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나는 언니를 어떻게 도와줄 수 없어 그렇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하 실수 있어 언니가 예수님을 믿으면 돼, 내가 얘기 하는 말 잘 들어, 하고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전화기를 들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구원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니를 붙잡고 있는 사단을 결박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저가 아멘 했더니, 전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응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니에게 아멘이라는 말을 설명하고, 아멘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전화를 통해서도 역사 하셨습니다. 사단도 결박시키시고, 치료하시고, 눈도 열어주셔서 지금은 권사로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니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만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조카에게 영적 어려움이 찾아 왔다는 전화를 받고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계속 중보기도 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미안한지, 주일 말씀에 전신갑주로 무장하라는 말씀을 듣고 조카와 언니 그리고 저희가족을 위해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전신갑주로 무장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를 전적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제자대학 훈련을 받는 중에 자궁의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담임목사님과 같은 동기생들이 합심하여 치유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또 저는 관절염치수가 300이 넘었는데 정상치수 17에 근접하게 하시고, 제자대학 훈련 중에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고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으로 평신도 사역자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희 셀을 사랑하셔서 예배 때마다 말씀의 은혜를 주시고, 주일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시며, 일주일동안 주일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십니다.
10월3일 주일 낮 예배 때에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라는 말씀을 듣는 중에 말세에 가장 큰 축복은 말씀축복입니다. 라는 말씀을 붙잡고 셀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셀은 말씀의 축복을 받아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의 뿌리를 잘 내려서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누리며, 전하며 삽시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희 셀을 사랑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말씀으로 이기게 하셨습니다. 저희 셀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셀에 김유민 집사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2남 6녀 중 막내로 태어나 언니들보다 먼저 예수님을 믿게 하셨고, 은혜 받으며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셋째 언니가 결혼해서 절을 7년간 다녔는데, 가족전체가 사단에게 시달리며 살고 있던 어느 날 밤 한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유민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하며 펑펑 우는 거예요. 언니 무슨 일 있어?, 응-- 아무도 없는데 목을 조르고, 밤마다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낮에도 집에 사람이 없으면 숨을 못 쉬게 해 나 좀 살려줘라 하는 거예요,
저는 전화기를 들고,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나는 언니를 어떻게 도와줄 수 없어 그렇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하 실수 있어 언니가 예수님을 믿으면 돼, 내가 얘기 하는 말 잘 들어, 하고는 복음을 전하고, 영접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전화기를 들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구원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언니를 붙잡고 있는 사단을 결박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저가 아멘 했더니, 전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응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니에게 아멘이라는 말을 설명하고, 아멘을 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놀랍게도 전화를 통해서도 역사 하셨습니다. 사단도 결박시키시고, 치료하시고, 눈도 열어주셔서 지금은 권사로 열심히 기도하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니를 위해 계속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만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조카에게 영적 어려움이 찾아 왔다는 전화를 받고 저는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계속 중보기도 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미안한지, 주일 말씀에 전신갑주로 무장하라는 말씀을 듣고 조카와 언니 그리고 저희가족을 위해 주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전신갑주로 무장하게 해달라고, 중보기도를 전적으로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제자대학 훈련을 받는 중에 자궁의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담임목사님과 같은 동기생들이 합심하여 치유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또 저는 관절염치수가 300이 넘었는데 정상치수 17에 근접하게 하시고, 제자대학 훈련 중에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고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뜻 같은 생각으로 평신도 사역자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희 셀을 사랑하셔서 예배 때마다 말씀의 은혜를 주시고, 주일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시며, 일주일동안 주일 말씀을 붙잡고 살게 하십니다.
10월3일 주일 낮 예배 때에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라는 말씀을 듣는 중에 말세에 가장 큰 축복은 말씀축복입니다. 라는 말씀을 붙잡고 셀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셀은 말씀의 축복을 받아서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의 뿌리를 잘 내려서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누리며, 전하며 삽시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희 셀을 사랑하셔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말씀으로 이기게 하셨습니다. 저희 셀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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