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이 되어.. 권태정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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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 태 정 셀 리더의 간증
간증의 자리에 서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작년 10월 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수능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때 저희 집에는 큰 아들이 교환 학생으로 유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녀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는 하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집중하지는 못했는데 이때다 싶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감사 받으시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도 부끄럽지만 내 형편을 나 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만원씩을 날마다 감사헌금으로 드리면서 취업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응답의 하나님께서는 12월에 바로 취업이 된다는 확신을 주시면서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아들이 여기 저기 이력서를 넣으면서 초조해 할 때 제가 말했습니다. 아들 하나님께서 12월 안으로 취업이 된다는 확신을 주셨으니 염려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라고 했습니다.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가 11월 이였습니다. 강남구청 방송 팀에 70대 1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보니 팀장님과 팀원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몇 분만 제하고 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여서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는 회식 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야간까지 일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새벽3시 정도에 끝나는 것 이였습니다. 아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님께 더 좋은 직장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늘 저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라 것들을 상상하면서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된다. 저는 그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6개월 동안 강남구청에서 훈련시키시고 경력을 쌓게 하시더니 경력직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동양그룹에 이력서는 넣는데 1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이 되어 그룹 본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중에 아들에게 들으니 환영 회식자리에서 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 것은 기적 이였다고 하더랍니다. 그 많은 입사 지원자들을 좁히는 과정에서 50명, 30명, 20명, 10명으로 좁혀서 10명을 면접관에게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왕 우리가 쓸 사람을 뽑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만 최종면접으로 보내자는 마음이 들어서 단 한 사람만을 뽑아서 면접을 보게 했다는 것입니다.
혹여 10명이 면접을 보게 되었다면 우리 아들은 지방대 출신이기 때문에 회사에 높은 임원들 눈에는 들지 못해 떨어지고 명문대 출신들이 될 것이 확실한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단 한명만을 이례적으로 최종면접에 올리고 결국 뽑히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가슴 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간증의 자리에 서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작년 10월 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수능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때 저희 집에는 큰 아들이 교환 학생으로 유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자녀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는 하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집중하지는 못했는데 이때다 싶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감사 받으시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도 부끄럽지만 내 형편을 나 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만원씩을 날마다 감사헌금으로 드리면서 취업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응답의 하나님께서는 12월에 바로 취업이 된다는 확신을 주시면서 마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아들이 여기 저기 이력서를 넣으면서 초조해 할 때 제가 말했습니다. 아들 하나님께서 12월 안으로 취업이 된다는 확신을 주셨으니 염려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라고 했습니다.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가 11월 이였습니다. 강남구청 방송 팀에 70대 1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보니 팀장님과 팀원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몇 분만 제하고 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여서 회식자리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는 회식 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야간까지 일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새벽3시 정도에 끝나는 것 이였습니다. 아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님께 더 좋은 직장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늘 저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라 것들을 상상하면서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된다. 저는 그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6개월 동안 강남구청에서 훈련시키시고 경력을 쌓게 하시더니 경력직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동양그룹에 이력서는 넣는데 1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이 되어 그룹 본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중에 아들에게 들으니 환영 회식자리에서 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 것은 기적 이였다고 하더랍니다. 그 많은 입사 지원자들을 좁히는 과정에서 50명, 30명, 20명, 10명으로 좁혀서 10명을 면접관에게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왕 우리가 쓸 사람을 뽑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한명만 최종면접으로 보내자는 마음이 들어서 단 한 사람만을 뽑아서 면접을 보게 했다는 것입니다.
혹여 10명이 면접을 보게 되었다면 우리 아들은 지방대 출신이기 때문에 회사에 높은 임원들 눈에는 들지 못해 떨어지고 명문대 출신들이 될 것이 확실한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단 한명만을 이례적으로 최종면접에 올리고 결국 뽑히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가슴 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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