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대학 9기 졸업자 간증문(임명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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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대학 졸업 간증문
제 9 기 이름 : 임 명 선 집사
아~~하나님!! 제자대학을 무사히 은혜가운데 졸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육반을 시작으로 제자대학 3학기를 마치기까지 자의반, 타의반의 의해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나고 나니 이시간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3년전 저는 강단에서 선포되는 두날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열린모임을 시작하기 위한 행사는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한 것으로만 치부해 버렸습니다. 임신한 여인이 해산하는 것이나, 사람 낚는 어부를 표현할 때,
대표기도에서 자주 나오는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 맺게 해주세요\" 라는 말씀도 좋은 단어로만 들었습니다.
이런 제가 전도사님의 권유로 제자대학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이 재생산을 위한
몸부림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자대학을 하기 전에는 믿는 자로써 수fp바퀴의 삶을 살려고 생각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특히 전도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았습니다.
이런 무지한 제게 제자대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재생산 사역자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수레바퀴의 삶 중 말씀읽기를 통해 3년 동안 성경을 3독 하게 되었고, 새벽기도도
매일매일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전개하여 일천번제도 시작하여 빠지지 않고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자대학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매일매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게 있어서 제자대학을 참여하는 자체가 순간순간 기도 응답 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매주 화요일 마다 빨리 퇴근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상황을 허락하셔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재자대학을 참석케 하셨습니다.
또한, 물질의 복도 허락하셨습니다.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빨리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직장인이라 수입이 항상 일정하다 보니 빨리 드리기는 무리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생각지도 않게 회사에서 월차 휴가를 없애는 대신 2년 치를
한꺼번에 급여로 지급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너무 행복했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뿐 아니라 크고 작은 물질의 복은 수도 없이 주셨습니다.
3학기 때는 나홀로 셀로 세워주셔서 간절히 소원하던 가족셀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무서움이 많은 제가 오산리 기도원 공동묘지에서 담대히 하나님을 맘껏
외치며 기도했던 것도 성령님의 인도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재생산 사역자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의 벽을 뚫고 나아가
복음의 전달자로 나아가려 합니다.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 주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수레바퀴의 삶을 살아 목사님의 비젼이
나의 비젼이 되어 일만십만 세계제자비젼을 이루어 나가는데 선두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 모든 것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날 동안 늘 파이팅해준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부족한
저를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신 목사님과 동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나를 이곳까지 이끄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고, 전도하고 양육하고 선교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모든 영광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제 9 기 이름 : 임 명 선 집사
아~~하나님!! 제자대학을 무사히 은혜가운데 졸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육반을 시작으로 제자대학 3학기를 마치기까지 자의반, 타의반의 의해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나고 나니 이시간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3년전 저는 강단에서 선포되는 두날개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열린모임을 시작하기 위한 행사는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한 것으로만 치부해 버렸습니다. 임신한 여인이 해산하는 것이나, 사람 낚는 어부를 표현할 때,
대표기도에서 자주 나오는 \"목사님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 맺게 해주세요\" 라는 말씀도 좋은 단어로만 들었습니다.
이런 제가 전도사님의 권유로 제자대학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이 재생산을 위한
몸부림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재자대학을 하기 전에는 믿는 자로써 수fp바퀴의 삶을 살려고 생각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특히 전도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았습니다.
이런 무지한 제게 제자대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재생산 사역자가 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수레바퀴의 삶 중 말씀읽기를 통해 3년 동안 성경을 3독 하게 되었고, 새벽기도도
매일매일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전개하여 일천번제도 시작하여 빠지지 않고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자대학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매일매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게 있어서 제자대학을 참여하는 자체가 순간순간 기도 응답 이였습니다.
회사에서 매주 화요일 마다 빨리 퇴근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상황을 허락하셔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재자대학을 참석케 하셨습니다.
또한, 물질의 복도 허락하셨습니다.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빨리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직장인이라 수입이 항상 일정하다 보니 빨리 드리기는 무리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생각지도 않게 회사에서 월차 휴가를 없애는 대신 2년 치를
한꺼번에 급여로 지급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너무 행복했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뿐 아니라 크고 작은 물질의 복은 수도 없이 주셨습니다.
3학기 때는 나홀로 셀로 세워주셔서 간절히 소원하던 가족셀 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무서움이 많은 제가 오산리 기도원 공동묘지에서 담대히 하나님을 맘껏
외치며 기도했던 것도 성령님의 인도로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재생산 사역자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의 벽을 뚫고 나아가
복음의 전달자로 나아가려 합니다.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 주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수레바퀴의 삶을 살아 목사님의 비젼이
나의 비젼이 되어 일만십만 세계제자비젼을 이루어 나가는데 선두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 모든 것도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날 동안 늘 파이팅해준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부족한
저를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신 목사님과 동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나를 이곳까지 이끄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고, 전도하고 양육하고 선교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이모든 영광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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