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대학 9기 졸업 및 파송예배 졸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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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업 사
제자대학 제 9기 이응석
서울서부교회 세계비전 제자대학 제 9기 졸업생 대표 이응석 집사입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졸업을 맞이한 저희 5명은 두날개 양육시스템안에서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양육반을 시작으로 제자대학 1학기 제자반, 2학기 군사반, 3학기 재생산반을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 과정을 마치고 지금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우리의 영적 스승으로 세우셔서 기나긴 제자훈련 기간 동안 혼신을 다하여 쏟아 부어주신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미직근한 신앙에 경종을 울려주시고, 저희 5명의 처한 상황 상황을 모두 이해해 주시고, 우리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비밀들을 보고 듣게 하셨고, 젖만 먹는 갓난아이와 같은 우리들에게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알게 하셨고 우리의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헌신과 순종으로 한걸음씩 믿음의 걸음마를 띄게 해 주셨습니다.
묵묵히 일만십만제자비전을 향하여 달려가시는 목사님 뒤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비전을 품고 같은 열매를 맺게끔, 동역자로 형제자매 되게 하신 하나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 5명의 졸업생은 모두가 직장생활로 인하여 바쁜 시간 감내해 내며, 원거리를 오가며, 또 다른 여러 가지 사정들로 힘들었던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목사님으로부터 기도가 부족하다, 졸업이 아니라 수료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애정어린 비판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3학기 과정 내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졸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행복한 시간들 이었기에 졸업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희들 아직은 100% 의 순종에 미치지 못하고 벼랑 끝에 서는 믿음의 용기도 부족하며 가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멈추기도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책망 보다는 격려로 위로해주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힘을 얻어 나아갑니다.
이제 우리 제자대학 9기생 모두의 푯대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서울서부교회에 주신 일만십만세계제자 비전입니다. 그 비전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주역이 되기 위하여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오늘도 이웃과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제자와 군사들로 재생산의 삶으로 달려가는 서울서부교회 제자대학 9기생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앞서 졸업한 선배들도 경험한 것 처럼
D12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까지 세우면서 슈퍼셀리더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 오직 주님 그이름으로 행복한 교회 안에서 그 목표를 이루어 가겠습니다.
9기들끼리 함께 도와가며 동역하며 성공의 사례들을 키워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서울서부교회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9기 제자대학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작은 같이 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완주하지 못한 예비 졸업생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해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 번 말로다 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3년 1월 6일
제자대학 9기 졸업생 일동
제자대학 제 9기 이응석
서울서부교회 세계비전 제자대학 제 9기 졸업생 대표 이응석 집사입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졸업을 맞이한 저희 5명은 두날개 양육시스템안에서 1년 6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양육반을 시작으로 제자대학 1학기 제자반, 2학기 군사반, 3학기 재생산반을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 과정을 마치고 지금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우리의 영적 스승으로 세우셔서 기나긴 제자훈련 기간 동안 혼신을 다하여 쏟아 부어주신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미직근한 신앙에 경종을 울려주시고, 저희 5명의 처한 상황 상황을 모두 이해해 주시고, 우리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비밀들을 보고 듣게 하셨고, 젖만 먹는 갓난아이와 같은 우리들에게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알게 하셨고 우리의 가치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헌신과 순종으로 한걸음씩 믿음의 걸음마를 띄게 해 주셨습니다.
묵묵히 일만십만제자비전을 향하여 달려가시는 목사님 뒤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비전을 품고 같은 열매를 맺게끔, 동역자로 형제자매 되게 하신 하나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 5명의 졸업생은 모두가 직장생활로 인하여 바쁜 시간 감내해 내며, 원거리를 오가며, 또 다른 여러 가지 사정들로 힘들었던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목사님으로부터 기도가 부족하다, 졸업이 아니라 수료로 해야 할 것 같다는 애정어린 비판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3학기 과정 내내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졸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행복한 시간들 이었기에 졸업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저희들 아직은 100% 의 순종에 미치지 못하고 벼랑 끝에 서는 믿음의 용기도 부족하며 가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멈추기도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책망 보다는 격려로 위로해주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힘을 얻어 나아갑니다.
이제 우리 제자대학 9기생 모두의 푯대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서울서부교회에 주신 일만십만세계제자 비전입니다. 그 비전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주역이 되기 위하여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오늘도 이웃과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제자와 군사들로 재생산의 삶으로 달려가는 서울서부교회 제자대학 9기생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앞서 졸업한 선배들도 경험한 것 처럼
D12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까지 세우면서 슈퍼셀리더를 꿈꾸기도 했습니다.
기도하고 전도하는 교회, 오직 주님 그이름으로 행복한 교회 안에서 그 목표를 이루어 가겠습니다.
9기들끼리 함께 도와가며 동역하며 성공의 사례들을 키워서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서울서부교회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9기 제자대학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작은 같이 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완주하지 못한 예비 졸업생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해주신 목사님께 다시 한 번 말로다 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13년 1월 6일
제자대학 9기 졸업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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