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8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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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설교요약
제목 : 행복한 사람들
본문 : 누가복음 12:35-40
설교 : 임근형 목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거세게 달려들어 말꼬리를 잡기 위해 따져 묻고 있는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은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라 죽고 사는데 하물며, 나의
머리카락 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이것을 믿는다고 하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
습니다.
그리고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를 하시면서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 어리석은 부자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믿음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진짜
염려하지 않아도 될까? 의심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다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바라기는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는 참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
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능력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염려하는 대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해야 될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우리 지역 위에, 우리 가정위에, 우리 교회위에, 그리고 내 마음 속
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
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마치 주인이 혼인집에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
리는 사람처럼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항상 대기상태로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늘 깨어있는 상태로 늘 기
도하는 상태입니다. 늘 섬기면서 섬기는 상태입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안에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늘 감사하는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릴 때에 꼭
문을 열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인이 왔을 때 기다리고 있던 종이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라며 문을 열어 준다면 그 종은 복이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복은 상상할 수 없고 파격적인 행복입니다. 원래 주인이 돌아오면 종은 주인이 발을 씻을 물을 떠나주
고, 음식을 차려 잡수시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주인이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와 수종 들고 섬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섬김을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려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깜짝 놀라 ‘주여! 절대로 내 발을 씻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너와 나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베드로
가 내 발뿐만 아니라 손과 머리고 씻어 달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영적인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준비하고 있다가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라고, 주님이 여러분을 앉히시고 나아와 섬겨
주시는 영광스런 행복이 여러분들의 것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날에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주님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 예수님을 맞이할 때 예수님께서 나를
앉히시고 섬기는 행복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면서 섬기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교회 성도 여러분! 늘 깨어 있는 상태는 늘 기도하며, 늘 섬기며 헌신하고, 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안에
살면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기다리며, 섬기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제목 : 행복한 사람들
본문 : 누가복음 12:35-40
설교 : 임근형 목사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거세게 달려들어 말꼬리를 잡기 위해 따져 묻고 있는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은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따라 죽고 사는데 하물며, 나의
머리카락 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이것을 믿는다고 하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
습니다.
그리고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를 하시면서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 어리석은 부자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믿음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진짜
염려하지 않아도 될까? 의심하는 사람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다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느 쪽이십니까? 바라기는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는 참 믿음의 사람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
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능력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염려하는 대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해야 될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우리 지역 위에, 우리 가정위에, 우리 교회위에, 그리고 내 마음 속
에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
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마치 주인이 혼인집에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
리는 사람처럼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항상 대기상태로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늘 깨어있는 상태로 늘 기
도하는 상태입니다. 늘 섬기면서 섬기는 상태입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안에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늘 감사하는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릴 때에 꼭
문을 열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인이 왔을 때 기다리고 있던 종이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라며 문을 열어 준다면 그 종은 복이 있을 것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복은 상상할 수 없고 파격적인 행복입니다. 원래 주인이 돌아오면 종은 주인이 발을 씻을 물을 떠나주
고, 음식을 차려 잡수시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주인이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와 수종 들고 섬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섬김을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려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깜짝 놀라 ‘주여! 절대로 내 발을 씻길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너와 나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베드로
가 내 발뿐만 아니라 손과 머리고 씻어 달라고 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영적인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준비하고 있다가 주님을 맞이하시기 바라고, 주님이 여러분을 앉히시고 나아와 섬겨
주시는 영광스런 행복이 여러분들의 것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날에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주님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 예수님을 맞이할 때 예수님께서 나를
앉히시고 섬기는 행복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면서 섬기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교회 성도 여러분! 늘 깨어 있는 상태는 늘 기도하며, 늘 섬기며 헌신하고, 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안에
살면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기다리며, 섬기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기다리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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