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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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설교요약
제목 : 큰 믿음을 주소서④
본문 : 사도행전 9:26-31
설교 : 임근형 목사
오늘은 큰 믿음의 사도인 바울을 소개합니다. 바울은 예수님 다음으로 유명한 분이고, 예수님을 만난 후 사회계 전반에서 주인
공처럼 일하신 분이고, 또 성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큰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큰 믿음의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은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대로 지키고 살았기 때문에
큰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왔을 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춥니다. 그대로 땅에 엎드렸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의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울은 일어나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사흘 동안이나 보지도, 먹지도, 마
시지도 못합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환상 중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회개 기도하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가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보게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아나니아는 사울이 성도들에
게 많은 해를 끼치고, 여기도 성도들을 결박한 권한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라!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
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아나니아가 유다 집에 찾아 들어
가 사울을 만나 안수기도를 하여, 사울의 눈에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건강을 얻게 됩니다.
아나니아는 예수님이 사울에 대해서 한 말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시내로 들어가 네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행할 일은 예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
라엘 자손들에게 전하는 일이구나라고 믿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메섹에 있을 동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전파하였습니다. 여러분! 사울은 유대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붙잡아 가려는 공무 중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사울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붙잡히면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라고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지키고 살았기 때문에 그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전하자 유대인들이 분개하여 사울을 죽이려고 공모하고 성문을 지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
리에 달아 성 밖으로 내려서 그곳을 빠져나가게 하였습니다. 사울은 예수님께서 내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을 것이다고 말씀
하신 대로 아니니아를 통해서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렸기 때문에 즉시로 그 말씀을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어디서든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택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외에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 없습니다. 그 분만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가 믿고 알아야 할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 말씀을 믿고,
듣고, 지키고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서 말씀을 지키다가 결국 순교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거룩
한 부담을 느끼셔야 합니다. 내가 바울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묵묵이 예수님의 말씀
을 듣고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
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큰 믿음은 말씀을 듣고 지키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지키는 믿음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 인내로 결실하여 백 배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
분! 우리는 큰 믿음으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성
도가 되길 바라고, 천국에 가서 큰 면류관과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제목 : 큰 믿음을 주소서④
본문 : 사도행전 9:26-31
설교 : 임근형 목사
오늘은 큰 믿음의 사도인 바울을 소개합니다. 바울은 예수님 다음으로 유명한 분이고, 예수님을 만난 후 사회계 전반에서 주인
공처럼 일하신 분이고, 또 성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큰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큰 믿음의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은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대로 지키고 살았기 때문에
큰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왔을 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춥니다. 그대로 땅에 엎드렸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의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울은 일어나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사흘 동안이나 보지도, 먹지도, 마
시지도 못합니다. 그 시간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는 환상 중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회개 기도하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라고 하십니다. 그가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보게 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아나니아는 사울이 성도들에
게 많은 해를 끼치고, 여기도 성도들을 결박한 권한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라!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
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아나니아가 유다 집에 찾아 들어
가 사울을 만나 안수기도를 하여, 사울의 눈에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건강을 얻게 됩니다.
아나니아는 예수님이 사울에 대해서 한 말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시내로 들어가 네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행할 일은 예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
라엘 자손들에게 전하는 일이구나라고 믿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메섹에 있을 동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전파하였습니다. 여러분! 사울은 유대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붙잡아 가려는 공무 중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사울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붙잡히면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라고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지키고 살았기 때문에 그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사울이 예수님을 전하자 유대인들이 분개하여 사울을 죽이려고 공모하고 성문을 지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
리에 달아 성 밖으로 내려서 그곳을 빠져나가게 하였습니다. 사울은 예수님께서 내가 행할 것을 이를 자가 있을 것이다고 말씀
하신 대로 아니니아를 통해서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렸기 때문에 즉시로 그 말씀을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큰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어디서든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예수님이 택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외에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 없습니다. 그 분만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가 믿고 알아야 할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 말씀을 믿고,
듣고, 지키고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서 말씀을 지키다가 결국 순교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거룩
한 부담을 느끼셔야 합니다. 내가 바울처럼 하지는 못하지만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묵묵이 예수님의 말씀
을 듣고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
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큰 믿음은 말씀을 듣고 지키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 지키는 믿음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 인내로 결실하여 백 배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
분! 우리는 큰 믿음으로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성
도가 되길 바라고, 천국에 가서 큰 면류관과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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