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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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설교요약
제목 : 순종의 복
본문 : 사무엘상 7:3-11
설교 : 임근형 목사
오늘 말씀의 배경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과의 전쟁 속에 크게 낙심하고 두려운 가운데 있었습니다. 엘리 제사장도
죽었고 그의 아들들도 죽었으며 자기의 아들이나 남편이 삼만 명이나 죽었습니다. 거기다가 법궤까지 빼앗겼습니다. 가슴이 찢
어지는 아픔과 두려움에 낙심하고 있을 때 사무엘이 너희가 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지시리라고 외칩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정국의 아픔과 두려움도 어찌 보면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 이스
라엘 백성에게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코로나 정국에서 벗어나고
아픔으로부터 건짐 받으려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도 여호와께 돌아오려면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라도 걸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사무엘이 말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고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고 사무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로
모였습니다. 그들은 사무엘의 말을 따를 만한 아무런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었지만 사무엘의 말을 듣고 모이기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했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겨보고 이것저것 해 보았지만 되
는 일도 없고, 잘 되는 것 같지만 남는 것도 없고, 오히려 두려움과 어려움과 고통만이 있기때문에 그래도 하나님이 최고다. 하
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은혜를 베푸시고 역사하십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여 명에게 성령이 바람처럼
임하시고 바람처럼 역사하신 것처럼, 미스바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로교회 성도 여러분! 오
늘 밤에 부흥성회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벽시간과 저녁집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반차를
내든지 휴가를 내든지 아무튼 부흥회에 참석하십시오. 반차도 휴가도 안 된다면 늦게라고 오십시오. 한 말씀이라도 들어야지,
조금이라도 기도해야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주인 같다고 하셨습니다. 맨 나중에 11시에 온 사람이나 3시에 온 사람이나 똑같이 할 데나리온
씩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나중에 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늦더
라고 꼭 부흥성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순종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① 회개하라고 했을 때 회개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②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할 때,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순종입니다. ③ 돌아 오라라고 할 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순종입니다. ④ 준비하라고 할 때 준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⑤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⑥ 전도하라고 할 때 전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⑦ 그렇듯이
모이라고 할 때 모이는 것이 순종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 교회 성도 여러분! 이렇게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성회가 열렸습니다. 모여서 종일 금식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다고 회개합니다. 그때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다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합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
이 응답을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번개를 내리칩니다. 혼비백산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추격
하여 다 쳐 죽였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이스라엘 지역을 도로 찾고 평화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돌을 세우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에벤에셀이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순종은 곧 축복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생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나면 하나님이 역
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이라고 할 때 순종하지 않았다면, 고난은 계속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했을
때 회복하고 평화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
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십니다. ① 회개하라 해서 회개하면 용서를 경험하고 ② 주 예수를 믿으라 해서 믿
으면 구원을 받게 되고 ③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오면 탕자처럼 환영을 받고 ④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면 기회를 붙잡게 되고
⑤ 전도하라고 할 때 전도하면 영혼 구원의 누림을 맛보게 되고 ⑥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하게 되면 응답이라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금년부터 전교인 1510 일천번제를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큰 믿음을 주실 것이고, 부흥을 허락해 주시고, 재정을
축복해 주시고, 자녀를 축복해 주시고, 평생 건강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순종하고 1510 일천번제
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할 때 참석하시면 하나님이 말로 표현 못 할 은혜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
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 교회 성도 여러분! 순종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제목 : 순종의 복
본문 : 사무엘상 7:3-11
설교 : 임근형 목사
오늘 말씀의 배경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과의 전쟁 속에 크게 낙심하고 두려운 가운데 있었습니다. 엘리 제사장도
죽었고 그의 아들들도 죽었으며 자기의 아들이나 남편이 삼만 명이나 죽었습니다. 거기다가 법궤까지 빼앗겼습니다. 가슴이 찢
어지는 아픔과 두려움에 낙심하고 있을 때 사무엘이 너희가 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지시리라고 외칩니다.
지금의 우리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정국의 아픔과 두려움도 어찌 보면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 이스
라엘 백성에게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코로나 정국에서 벗어나고
아픔으로부터 건짐 받으려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도 여호와께 돌아오려면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심지어 목숨까지라도 걸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사무엘이 말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고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고 사무엘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미스바로
모였습니다. 그들은 사무엘의 말을 따를 만한 아무런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었지만 사무엘의 말을 듣고 모이기로 한 것입니다.
이것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했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겨보고 이것저것 해 보았지만 되
는 일도 없고, 잘 되는 것 같지만 남는 것도 없고, 오히려 두려움과 어려움과 고통만이 있기때문에 그래도 하나님이 최고다. 하
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은혜를 베푸시고 역사하십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모인 120여 명에게 성령이 바람처럼
임하시고 바람처럼 역사하신 것처럼, 미스바에 모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로교회 성도 여러분! 오
늘 밤에 부흥성회에 모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벽시간과 저녁집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반차를
내든지 휴가를 내든지 아무튼 부흥회에 참석하십시오. 반차도 휴가도 안 된다면 늦게라고 오십시오. 한 말씀이라도 들어야지,
조금이라도 기도해야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주인 같다고 하셨습니다. 맨 나중에 11시에 온 사람이나 3시에 온 사람이나 똑같이 할 데나리온
씩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나중에 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늦더
라고 꼭 부흥성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순종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① 회개하라고 했을 때 회개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② 주 예수를 믿으라고 할 때,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이 순종입니다. ③ 돌아 오라라고 할 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순종입니다. ④ 준비하라고 할 때 준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⑤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⑥ 전도하라고 할 때 전도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⑦ 그렇듯이
모이라고 할 때 모이는 것이 순종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 교회 성도 여러분! 이렇게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성회가 열렸습니다. 모여서 종일 금식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다고 회개합니다. 그때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다는 것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합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기도하였더니 하나님
이 응답을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번개를 내리칩니다. 혼비백산한 블레셋 사람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추격
하여 다 쳐 죽였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이스라엘 지역을 도로 찾고 평화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돌을 세우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에벤에셀이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순종은 곧 축복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생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종하고 나면 하나님이 역
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이라고 할 때 순종하지 않았다면, 고난은 계속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했을
때 회복하고 평화를 맛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
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십니다. ① 회개하라 해서 회개하면 용서를 경험하고 ② 주 예수를 믿으라 해서 믿
으면 구원을 받게 되고 ③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오면 탕자처럼 환영을 받고 ④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면 기회를 붙잡게 되고
⑤ 전도하라고 할 때 전도하면 영혼 구원의 누림을 맛보게 되고 ⑥ 기도하라고 할 때 기도하게 되면 응답이라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금년부터 전교인 1510 일천번제를 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큰 믿음을 주실 것이고, 부흥을 허락해 주시고, 재정을
축복해 주시고, 자녀를 축복해 주시고, 평생 건강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순종하고 1510 일천번제
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할 때 참석하시면 하나님이 말로 표현 못 할 은혜로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
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 교회 성도 여러분! 순종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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