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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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설교요약
제목 : 순종의 ⑤
본문 : 누가복음2:41-52
설교 : 임근형 목사
오늘은 순종의 복 다섯 번째, 예수님의 순종이란 말씀을 마지막으로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모들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유월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루살렘에 가서 제사를 지내겠다는 믿음의 습관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당연히 주의 날에는 교회에 나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습관화된 믿음이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좋은 습관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새벽기도 습관도 무너뜨리고, 주일성수의 습관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좋은 습관을 지키려는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나의 믿음과 각오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제가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영성관리를 잘해야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각오를 했습니다.
절대 왕 마귀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집사로 신학교를 들어가서 목사로 졸업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답은 말씀과 기도 생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기숙사 식당에 가서 식사시간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도서관에서 10시까지 말씀 읽고 공부하다가 10시가 되면 채풀실에 가서
1시간 정도 기도하고 내려왔습니다. 전도사 생활을 할 때도, 부목사가 돼서도 기도하는 습관을 놓치지 않고 기도를 해 왔습니다. 목사로서 좋은 습관을 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좋은 습관인 기도하는 습관, 주일 날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습관, 말씀을 읽는 습관은 평생 지켜야 할 좋은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을 끝까지 지키시는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열두 살이 되었을 때 예수님의 부모님도 유월절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유월절 절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머물렀습니다. 부모님은 예수님이 당연히 자기들과 동행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예수님이 당연히 자기와 동행하는 줄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기와 동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어렸을 때, 남동생은 밤에 무섭다고 엄마를 앞세우고 화장실에 가면 조금만 조용해도 엄마를 부릅니다.
어머니는 꼼짝달싹 못하고 보초를 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듯이, 주님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주님!’ 그렇게 부르면 마음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은 항상 여러분과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움직이고 예수님이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속임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루살렘에 돌아가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얼마나 너를 찾았는지 아느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반문하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첫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고,
그 다음에 육신의 아버지께 순종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은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이 땅의 부모님 앞에 먼저 순종하면 그것은 우상이요, 불순종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면 하늘의 아버지를 먼저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옳은 순종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계신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1순위로 섬기는 순종의 첫걸음이 됩니다.
이런 순종의 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나사렛에 내려와 부모님을 순종하여 받들었습니다. 그렇게 순종하여 받드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키가 커 가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순종은 복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순종하여 부모님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역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참고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구세주, 만왕의 왕, 메시야,
그리스도, 죽음을 이기신 분, 구원자’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순종은 배우는 것입니다. 순종은 좋은 것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순종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순종을 했고, 육신의 부모에게도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닮는 삶이 되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로 교회 성도 여러분! 순종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순종해야 하나님의 각별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순종으로 배워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서 하늘의 복과 이 땅의 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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