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호산나 [주 날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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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날개 밑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주의 손이 나를 붙들어 주시며
내 영혼 주 따르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주 그늘에 쉬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네
나의 평생에 주를
기쁘게 찬양하리
주 이름에 손을 들리이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시니
내가 영원히 주의 집에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주 그늘에 쉬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네
나의 평생에 주를 기쁘게 찬양하리
주 이름에 내 손을 들리이다
주의 이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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