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아멘 [내가 새벽날개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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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날개 치며]
내가 새벽 날개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구원의 손이 내 손 잡아 주시네
캄캄한 어두움이 내 앞에 닥쳐와도
내 가는 길 언제나 인도하시네
위대하신 그 사랑
나를 건지시며?날 위로하시네
놀라우신 그 은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내가 새벽 날개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주의 구원의 손이 내 손 잡아 주시네
캄캄한 어두움이 내 앞에 닥쳐와도
내 가는 길 언제나 인도하시네
위대하신 그 사랑
나를 건지시며 날 위로하시네
놀라우신 그 은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위대하신 그 사랑
우릴 건지시며?우릴?인도하시리
놀라우신 그 은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위대하신 그 사랑
우릴 건지시며?우릴?인도하시리
놀라우신 그 은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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