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3부 4중창 [가족]
페이지 정보
본문
[가족]
사랑이라 부르며
우리는 하나되네
기쁨도 가득
슬픔도 가득
우리가 나누는
모든 삶 속에
주님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네
사랑이라 부르며
우리는 하나되네
기쁨도 가득
슬픔도 가득
우리가 나누는
모든 삶 속에
주님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 안에
거하게 하네
주님 우리의
아름다운 소망
그 안에 참 사랑있네
우린 주님의 것
힘들고 외로울 때
상한 마음으로 지칠때
주님이 우리 모두의
주인임을 기억해요
주님 우리의
아름다운 소망
그 안에 참 사랑있네
우린 주님의 것
힘들고 외로울 때
상한 마음으로 지칠때
주님이 우리 모두의
주인임을 기억해요
주님이 우리 모두의
주인임을 기억해요
주 이름으로 축복해요
축복해요
- 이전글주가 일으키신다. 11월 25일 행복나눔잔치 특송 12.11.24
- 다음글12월 01일 호산나[믿음이 있으니] 12.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