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 할렐루야 -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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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로 질고를 지고 또 슬픔 당하나
우리는 그를 비방했네
그가 찔림은 우리 허물과 우리 죄인 함이요
우리는 나음 받았도다
그는 멸시 천대 당해도
잠잠히 모두 감당하셨도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제 길 갔거늘
주는 우리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다 맡기셨고
우리는 평화 누리도다
주는 우리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다 맡기셨고
우리는 평화 누리도다
주 우리 죄 모두 다 담당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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