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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큰 죄인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첫번째 고백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



두번째 고백 " 나는 죄인입니다 "



세번째 고백 " 나는 죄인중에서도 괴수 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알수록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것을 깨닫는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살살 부는것을 보니 무더위가 한풀 꺽였나봐요~~



곧~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 됩니다



나른했던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우리함께 회복의 기회를 잡는 멋진 신앙인이 되어보아요



화이팅!!!



할렐루야~~~^^